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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보조할 때 성희롱 당해…할퀴고 꼬집는 노인도"[돌봄노동 그림자]
5년 차 요양보호사 김모씨(53)는 지난달 70대 치매 노인을 부축해 침대에 눕히다가 노인에게 흉부를 가격당했다. 충격이 오른팔로 전이돼 마비 증상을 앓던 김씨는 병원에서 전치 4주 진단을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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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엄마 요양보호사 준비하는데 이런 문제때문에 걱정되서 죽겠음...뭔가 제도가 마련 듀ㅣ었으면 좋겠ㄴ.ㄴ데
첫댓글 우리엄마 요양보호사 준비하는데 이런 문제때문에 걱정되서 죽겠음...
뭔가 제도가 마련 듀ㅣ었으면 좋겠ㄴ.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