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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여성시대 (본인 닉네임)ㄱ</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blockquote class="twitter-tweet"><p lang="ko" dir="ltr">한야 야나기하라 책 리틀라이프 검색하면 냅다 우는 사람들 영상밖에 안나와서 나도 이번달이 가기 전에 읽어보려고 함.. <a href="https://t.co/ZD092kGoDm">pic.twitter.com/ZD092kGoDm</a></p>&mdash; 구김 (@wherethesunset) <a href="https://twitter.com/wherethesunset/status/1769401745749238006?ref_src=twsrc%5Etfw">March 17, 2024</a></blockquote>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script>"><div data-ke-class="article"><blockquote class="twitter-tweet"><p lang="ko" dir="ltr">한야 야나기하라 책 리틀라이프 검색하면 냅다 우는 사람들 영상밖에 안나와서 나도 이번달이 가기 전에 읽어보려고 함.. <a href="https://t.co/ZD092kGoDm">pic.twitter.com/ZD092kGoDm</a></p>— 구김 (@wherethesunset) <a href="https://twitter.com/wherethesunset/status/1769401745749238006?ref_src=twsrc%5Etfw">March 17, 2024</a></blockquote>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script></div></div><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blockquote class="twitter-tweet"><p lang="ko" dir="ltr">요즘 시대에 1000쪽에 이르는 글을 힘 있게 유지해 내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한야 야나기하라의 &lt;리틀라이프&gt;는 그런 희귀한 사례 중 하나. 장편소설은 그것만이 가져다주는 강력한 뭔가를 지니고 있다, 마치 마라톤경주의 드라마처럼. <a href="https://t.co/Lpk8Udz0li">https://t.co/Lpk8Udz0li</a></p>&mdash; 해외문학을읽어봅시다 (@editorhoon) <a href="https://twitter.com/editorhoon/status/1769610706650067026?ref_src=twsrc%5Etfw">March 18, 2024</a></blockquote>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script>"><div data-ke-class="article"><blockquote class="twitter-tweet"><p lang="ko" dir="ltr">요즘 시대에 1000쪽에 이르는 글을 힘 있게 유지해 내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한야 야나기하라의 <리틀라이프>는 그런 희귀한 사례 중 하나. 장편소설은 그것만이 가져다주는 강력한 뭔가를 지니고 있다, 마치 마라톤경주의 드라마처럼. <a href="https://t.co/Lpk8Udz0li">https://t.co/Lpk8Udz0li</a></p>— 해외문학을읽어봅시다 (@editorhoon) <a href="https://twitter.com/editorhoon/status/1769610706650067026?ref_src=twsrc%5Etfw">March 18, 2024</a></blockquote>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script></div></div><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fa0d9948be9d641f2fc8f7be7bd41f12098d2668"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fa0d9948be9d641f2fc8f7be7bd41f12098d2668" data-origin-width="458" data-origin-height="702"></div><p style="text-align: start;">한야 야나기하라 <리틀 라이프></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더쿠 글 퍼왔는데 글쓴이가 '읽어봤는데 저 표지 표정돼서 오열함' 이라고 함</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혹시 이름때문에 신경쓸 여시들 있을까봐 찾아봤는데 작가는 하와이에서 3대째 살아온 일본인 아빠와 한국계 미국인 엄마를 둔 아시안계 미국인이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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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읽으면 무조건 운다, 검색하면 냅다 우는 사람들 영상 밖에 안 나온다고 알티 타고 있는 책..............t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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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헉 나도 잏ㄱ어보고싶다
와 흥미롭다 줄거리 찾아봐야지
오 재미있나?!?!
흥미로운거 알려줄까… 표지 남성은 우는 표정이 아니고 ㅅㅈ할때 표정이라고 함
https://amp.theguardian.com/books/2023/mar/11/torture-porn-or-serious-literature-the-love-hate-phenomenon-of-cult-novel-a-little-life
갸아아아악!!!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길어..... 난 기대보다 엄청 슬프진 않았지만.... 기 많이 빨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오우 안읽어야지....
오 궁금라다
기빨림...그냥....주인공한테 불행서사 몰빵....
이거 미쳤음. 얼마나 슬픈가보자 하고 읽었는데 차라리 안 읽었어야 됐는데 생각했음. 엄청 호불호 갈리는데 그럴만함. 주인공 인생 걍 피폐 그 잡채
기가 빨리다 못해 사라짐
삶이 이렇게까지 불행해도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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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18일(월) 19시 - 인기글 9위 🎉
지금 같은 작가꺼 투파라다이스 읽고 있는데 궁금해지네
이거 앞에보다가 노잼이라서 안 봤는데 다시 빌려야하나
비엘 느낌아냐 재밌어 그냥 힘든 사람사는 이야긴데 끝이 판타지가 아닐뿐
트윗 보고 1,2권 중고로 냅다 구매하고 옴…재밋엇음 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