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꿈입니다
꿈에 부인이 사라져 찿다가 하얀 상여(전통 장레치를 때 쓰는거) 가 지나가는 것이었습니다
상여를 맨 사람들이 엄청 많았구 상여도 엄청 길고 컸습니다
상여 위에 달마스님인지 금복주인지 빡빡머리에 배가나온 스님 같은분이 집도를 하시고 계셨는데
상여를 막 흔들면서 배에는 명주실을 손으로 한뭉큼 정도를 몸에 묶어 안떨어지게 하고 계셨는데
제가 진짜 민첨하게 상여로 뛰어 올랐는데 스님이 깜짝 놀라시더군요
그안에는 시체이런거 없었고 어떤 파마머리한 많이 늙지 않으신 편안한 모습의 할머니가 계셨습니다
첨뵙는 사람었구요 그할머니께서 이런저런 미래에 대해서 말씀해주시는데 다른건 기억안나고
걱정하지말라 라는 말만 기억이 나네요
해몽 부탁 드립니다
가끔 꾸는 꿈들이 잘맞는 편이라 잘보시고 해몽 부탁드려요
그리고 강한 이미지로 할머니 파마머리와 와이프 올림 똥머리 제가 똥머리를 잡고 흔듬 ㅋ
첫댓글 상여4/26, 꽃상여31.. 할매 좋아 보였다니 3끝 있겠네요.
상여 44도 있네요...파마머리 27..와이프..15
올림똥머리(양파머리?) 20&30..영끝으로 출하더군용.상여13경험수네요
26 31
자동으로 몇겜
상여와 관은 꿈수가 다른가요?
상여,관,상가집 모두 13.
할머니 1 끝수.
프로필 부탁드립니다.있는지 볼께요.
똥머리 9 끝수 있을꺼 같아요.
혹시 님의 플중에9.18.26중에 해당되는게있나요?
꿈 공유감사합니다
꿈 공유 감사합니다. :D
27
꿈공유 감사합니다...
꿈 감사합니다
설마 3 이 또~~~~~~~~~
꿈공유 감사합니다.
450회 - 6,14,19,21,23,31 보너스 13
이월수 : 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