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세계일보<br><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14977?sid=101"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14977?sid=101</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청년 열에 하나는 ‘단순 노무직’… 속 빈 고용률 [뉴스 투데이]" data-og-description="통계청, 최근 5년 경제인구조사 고용률 46.5% 2년 연속 최고수준 택배·배달 등 2만명 늘어 35만명 전문·과학·기술직은 줄어 質 하락 지난해 청년층(15∼29세) 인구가 줄면서 전체 취업자 수는 감소"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14977?sid=101"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14977"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bqe6F3/bl4FqVIZoPl/blowa1eb8qKly5xUheDiNK/kakaolink40_original.jpg?width=680&height=408"><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14977?sid=101"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14977?sid=101"><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bqe6F3/bl4FqVIZoPl/blowa1eb8qKly5xUheDiNK/kakaolink40_original.jpg?width=680&height=408"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청년 열에 하나는 ‘단순 노무직’… 속 빈 고용률 [뉴스 투데이]</p><p class="og-desc">통계청, 최근 5년 경제인구조사 고용률 46.5% 2년 연속 최고수준 택배·배달 등 2만명 늘어 35만명 전문·과학·기술직은 줄어 質 하락 지난해 청년층(15∼29세) 인구가 줄면서 전체 취업자 수는 감소</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br>지난해 청년층(15∼29세) 인구가 줄면서 전체 취업자 수는 감소했지만, 택배 라이더 등 단순노무직에 종사하는 이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률은 높게 나타났으나 ‘고용의 질’은 나빠진 셈이다.<br><br>17일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보면 지난해 월평균 청년층 취업자는 389만9000명이며, 이 가운데 단순노무직은 34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단순노무직은 포장·운반·청소·하역 등 상대적으로 숙련된 기술이 필요하지 않은 업무를 하는 취업자다.<br><br><br>전문 출처 기사 참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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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단순 노무식이 없으면 세상이 돌아가나요
나야나 나야나~ 일단 단순노무로 후려침
솔직히 쿠팡으로 300벌고싶어 시급은 올리고 물가는 내려줘
…? 그럼 누가하는데요 그리고 단순노무라는 말 자체부터 이상함
단순노무직하면 안되는겨?
단순노무직하면 안됨? 없으면 안돌아가는데 왜 후려침?
이거 단순노무직 비율이 늘었다는 건 단순노무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문제라는 게 아니라 일자리의 다양성도 적어졌고 고용안정성도 불안정하다는 의미로 구직자 입장에서 노동시장 자체가 적대적인 환경이 되었다는 의미같아..
그럼안돼? 정정당당하게 돈버는데 어쩔티비
웃기네 먼ㅋㅋ 직업에 귀천없다면서 ㅈ내 따지네 어쩔티비
몰래 난 퇴근과종료하면 업무종료인 내삶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