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학교가 강화 그쪽에 있어서(해병대 부대 참 많음-_-;)저 차들도 자주보고 탱크도 보는데 너무 무서움 ㅠㅠㅠ 그 폭탄 나오는 입구는 왜 그렇게 큰지 ㄷㄷㄷㄷ 소리도 진짜 크고 ㅠㅠㅠ
전에 버스타고 집가는데 갑자기 구형짚차던가? 신형짚차던가 암튼 저렇게 생긴차가 앞서오더니 그 안에서 군인이 경찰들쓰는 지휘봉 같은걸로 버스보고 옆으로 비키라고 막 그래서 뭔일인가 싶었더니 탱크가... 연달아서;; 근데 살면서 탱크를 처음봐서 무섭기도 했고 신기하기도 했었지요 ㅠㅠ
가끔 아침 등교시간에 버스에서 떡실신 해서 자고있다가 슬쩍 눈 떴는데 육공트럭에 탄 군인들과 눈 마주쳤을 때 그 창피함이란-_-;(입벌리고잠;)
첫댓글 국군은 험비같은 멋이없어~~
나 마산에서 대구 가는 고속도로에서 대구로 들어가는
미군 험비 봤는데...
트레일러에 실려있더군요
처음 봤는데 가로 폭에 경악을 금치 못함..;;;
가로 길이가 장난아니게 길어요
미국의 험비에 비해.. 우리나라 군용차량은 너무 안전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함
험비하고 비교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죠. 우리나라 군용차는 정말 안습 ㅜ.ㅜ
오히려 험로탈출면에서는 k-131보다111이 우세함.. 하지만 무파워 핸들과 적은 연료탱크로.. ㅜㅜ 더구나 최 악의 연비... 340 절대 못탐.. 메뉴얼상의 도표와는 전혀 다름..
저는 학교가 강화 그쪽에 있어서(해병대 부대 참 많음-_-;)저 차들도 자주보고 탱크도 보는데 너무 무서움 ㅠㅠㅠ
그 폭탄 나오는 입구는 왜 그렇게 큰지 ㄷㄷㄷㄷ 소리도 진짜 크고 ㅠㅠㅠ
전에 버스타고 집가는데 갑자기 구형짚차던가? 신형짚차던가 암튼 저렇게 생긴차가 앞서오더니 그 안에서 군인이 경찰들쓰는 지휘봉 같은걸로
버스보고 옆으로 비키라고 막 그래서 뭔일인가 싶었더니 탱크가... 연달아서;;
근데 살면서 탱크를 처음봐서 무섭기도 했고 신기하기도 했었지요 ㅠㅠ
가끔 아침 등교시간에 버스에서 떡실신 해서 자고있다가 슬쩍 눈 떴는데 육공트럭에 탄 군인들과
눈 마주쳤을 때 그 창피함이란-_-;(입벌리고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