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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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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강아지 산책시 흔하게 겪는 고충
강쥐만이 살길 추천 0 조회 5,971 24.03.18 22:11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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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8 22:13

    첫댓글 난 꼭 저녁에 나가면 더 그러는거같음(술취한 아저씨..)

  • 작성자 24.03.18 22:14

    녹음기 필수야 이제는 걍 액션캠 사고싶어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3.18 22:16

    아앗 여기에 내 얘기가😇

  • 24.03.18 22:22

    신도시 근처에 살아서 산책갈때마다 애새끼 있으면 멍멍이다 멍멍이한테 ~~해봐 당해서 이젠 해탈함

  • 24.03.18 22:24

    산책하는데 노인네가 나더러 개똥 안치운다고 얼마나 잔소리를 하는지 ㅋㅋㅋ 내 개는 거기다 똥 싸지도 않았고 나는 똥봉지 들고다니면서 싼똥 다 줍고다니는데.. 안줍는 사람한테나 머라하던가 진짜 짜증나가지고… 여자라서 만만하니까 더 지랄하는것 같더라 존나 짜증남

  • 24.03.18 22:25

    미친 다들 정신 나갔나 산책 하는 강쥐 얼마나 귀중한데 시비를 쳐 걸고 지랄
    강쥐 안키우는 나에게 산책 강쥐는 빛과 소금 같은 존재인데... 강쥐&견주들 괴롭히지 마세요

  • 24.03.18 22:38

    내가 동네 미친놈이여 어쩔 수 없음

  • 24.03.18 22:38

    어제도 어떤 할마시가 동네개똥보라고 지랄허길래 전 다~치웁니다~ 했더니 사람보면 치우는척하고 지랄떤다고하길래 그냥 지나치려다가 갑자기 빡돌아서 쫓아가서 ㅈㄴ머라함 동네할배개저씨둘한테 지랄하세요 만만한여자잡지말고?싸납게 몰아부치니까 암말 못하고 그냥가던데.....진짜 여자라 만만해서 지랄들임

  • 24.03.18 22:39

    중대형견 2마리 산책하는데
    얘네 안잡아먹냐고 미친할배가 시비검 ㅎ

  • 24.03.18 22:40

    갑자기 지나가던 아줌마가 울댕댕이는 똥도 안싸고 있었고 난 손에 비닐 들고 산책하고있는데 진짜 갑자기 똥치우고 가이소 라길래 처음엔 아..네 ^^; 하고 지나가는데 그때부터 쫓아오면서 똥치우라고 뭐라하길래 존나 소리지름;; 이상한 사람 너무 많아

  • 24.03.18 22:42

    ㄹㅇ 이미 치워서 똥봉투 들고 있는데도 똥 안 치운다고 뭐라 하는 인간도 봄 가만 있는 애한테 시비 걸어놓고 개악담 퍼붓는 할배 술 취해서 알아듣지도 못할 소리로 씨부리는 아재 강아지한테 달려오는 남자애들.. 힘들어 그나마 강아지 산책하는 분들 많은 곳은 ㄱㅊ

  • 24.03.18 22:43

    대형견 데리고 다니는데 그냥 옆에 사람 지나가면 항상 긴장임 ㅋㅋ욕 먹을까봐

  • 24.03.18 22:45

    ㄹㅇㅋㅋㅋ 나한테 시비 걸었던 할머니 남동충이랑 같이 산책 시키다가 마주쳤을땐 쓱 지나가더랔ㅋㅋ

  • 24.03.18 22:46

    썅x 소리부터 가만 있는데 폭행도 당하고... 진짜 남자한테 시비 터는 경우는 본 적이 없는데, 여자는 강아지 끌고 다니는 것 자체로 무개념 진상녀, 김치녀가 되어버림.(물론 강아지 싫어하는 사람들한테)

  • 24.03.18 22:58

    처음 시비 걸렸을때 놀라서 울었는데 이제는 싸우고 다님ㅋ동네 노인네들이 뭐라하면 바로 쌍욕갈겨서 아무도 안건듬

  • 24.03.18 23:06

    남자 뿐만 아니라 난 여자들한테 시비 존나 당해봄ㅋㅋㅋㅋㅋ 가만히 팔짱 끼고 안지나가고 계속 노려보던 아줌마나 저리 가라고!!!! 소리 지르던 여자 다 기억함^^,, 애엄마랑도 소리지르면서 싸워봄~ 공통점: 우리 강아지는 그쪽한테 관심도 없고 가까이 가지도 않았는데 먼저 시비 텀 또다른 특징이 미친년처럼 굴면 놀라서 어버버함ㅉㅉ

  • 24.03.18 23:13

    할머니들이 ㄹㅇ 심해
    그 다음이 좀 성격 이상한 아줌마들
    산책시비 여자들이 더 많이 검...

  • 24.03.18 23:34

    진짜 왜그러능걸까.. 사고회로가 다른 것 같아

  • 24.03.19 00:01

    진심 짜증나 남이 안치운 개똥 나보고 똥치우라고 소리침..젊은 여자가 강아지 데리고 있음 더 시비걸어 ㅋ 주눅안들고 대처해야돼

  • 24.03.19 00:25

    애기랑 산책하는데 술취한 개저씨들한테 썅욕 먹기 너무 싫다..........씨발럼들아 걍 뒤져;

  • 24.03.19 00:58

    성희롱도 당해..
    자세히는 안 적겠읍니다..

  • 24.04.17 18:05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cLpunEKnqRCW9CeQXZdkJrQLPS6712Zt8Q8bbn7tFdWP3tg/viewform

    이번에 경향신문에서 제보받음!!!🤬

  • 24.03.19 11:23

    나도.. 시비때문에 경찰서도 다녀오고 그 노인네는 폭행죄로 벌금물고, 하다 못해 그냥 걸어가는데 지나가면서 강아지 오줌 못싸게 하라는 소리도 듣고ㅋㅋㅋ
    진짜 산책할때마다 항상 화낼준비하고 다녀야함 ㅠ

  • 24.03.19 15:55

    이제 시비걸리는거 지쳐서 버즈끼고 병먹금 하면서 산책중ㅋㅋ퇴근하고 개산책하는데 말싸움 존나 기빨려

  • 24.03.19 15:56

    개예뻐해주는 사람들 고맙긴한데..이제 시비를 하도 걸려서 그냥 산책할때 말거는 사람 다 피하게됨ㅠ 너무 피곤해

  • 24.04.06 18:37

    폭행이나 폭언은 아직 안 당해봤고
    아줌마나 할머니들이 째려볼때 많음..
    우리 개 구키론데 얘를 집에서 키우냐고ㅎㅎ

  • 24.04.17 18:04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cLpunEKnqRCW9CeQXZdkJrQLPS6712Zt8Q8bbn7tFdWP3tg/viewform

    경향신문에서 제보 받는다!!제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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