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entertain.v.daum.net/v/20180827155403721
이날 임형준은 뮤지의 신곡 '아무것도 아니야'를 극찬하며 "저도 작곡가 꿈을 꿨었다. 그런데 저도 모르게 표절하는 습관이 있더라. 그래서 과감하게 포기하고 연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졸리고배고픈여시
첫댓글 ㅅㅂㅋㅋㅋㅋ
개욷곀ㅋㄴㄴㄴㅋㄴ
ㅋㅋㅋㅋㅋㅋ아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아저씨진짜ㅈ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ㄱㅂㅅㅂ
이 아저씨 대학 때 자기소개 하기 부담돼서 휴학 했다는 사람 아님?ㅠ진짜 개처웃겨
ㅋㄱㄱㅋㅋㅋ미치겠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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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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