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시편 46편 10절)<br><br>신앙생활이란 주님께 의지하여 주님의 성령께서 인도하는 대로 따라가는 은혜의 삶인 것 같다.<br> <br>주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 가기에 자기 주체적 의지가 필요 없다. <br><br>그냥 주님께서 이끄시는대로 졸래 졸래 따라가면 된다. 신앙의 성숙에 따라 종이 되기도 하고 친구가 되기도 하고 백성이 되기도 하고 신부가 되기도 하지만 결국 책임성을 가지고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분은 오직 우리의 주인이자 친구이자 왕이자 신랑이신 주님이시다. <br><br>그러기에 우리는 천국에 이르러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라고 고백하게 된다고 본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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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개독은 예수님을 졸졸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가 자기를 졸졸 따라 오라하고 있지요
아닌가요
아니라 하면 아니라 말해 보시고 그 증거를 말해 보세요
나는 자기를 졸졸 따라오라 하는 신앙을 증거 할테니까요
너희는 설레발 치지 말고 가만히 좀 있어라
너도 나도 제발.
@예수 나의 왕 님께 묻습니다
솔직히 말해 보세요
개독이 예수를 졸졸 떠라갑니까
반대로 내 뜻을 들어달라 합니까
@예수 나의 왕 정대 이놈아. 입이 근질 근질 하여도 답글 달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 하지 않았느냐
답글 다는 그 처신이 잘못 되었구나 ㅎ ㅎ
@예수 나의 왕 마23장 거룩한척 위선은 예수님이 가장 미워하시지요
아니면 아니다 맞으면 맞다 솔직히 시인하는 자를 하나님이 인도 하십니다
@sudo2000
포도주 모자란다 하니까 포도주 만들어 주시고,
아들 죽어간다 하니까 아들 살려주시고,
딸이 죽어간다 하니까 딸 살려 주시고,
소경이 보기를 원한다니까 눈 뜨게 해 주시고,
오빠가 죽었다고 우니까 무덤에 가서 살려주시고,
먹을 것이 없다고 하니까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배불리 먹게 해 주시고,
물에 빠져 죽게 되었다고 부르짖으니 풍랑 잔잔케 해 주시고,
죽은 후의 자기를 기억해 달라고 부탁하니 낙원에 함께 가겠다 하시고,
이렇게 예수님은 구하는 자에게 주시는 분이요, 구원해 달라면 구원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네 소원을 만족케 하시리로다."
@갈렙 갈렙님 믿음은 마귀가 준것이라
말씀을 완전히 자기에게 맞춰 보시는군요
지금도 혼인 잔치할때 포도주 되게 해달라고 하시지요
배부르게 많은 돈을 떨어지게 해달라고 하고요
교인도 몇명 안되는데 수백 수천 수만명 큰 교회처럼 해 달라고 하지요
왜 하나님은 갈렙님을 사랑하지 않고 무시하는지 버렸는지 겨우 몇명입니까
@갈렙
그려?
근데 왜 지금의 목사들은 죽은자를
살리지 못하고 소경의눈을 뜨게하지못하고
문둥병환자를 고치지 못할까?
왜 현재 한국의 목사들은
디진후 삼일만에 부활이 안될까?
바다위를 걷지못하지?
갈렙이도 자칭 목자라며?
왜 한개도 따라하지 못하지?
가짜라서?
@베냐민 육의 생각으로 믿는 갈렙님은
이적과 표적을 육에 두고 생각하며 말하지만
베냐민님 말씀처럼
그들은 스스로 가짜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지요
그래도 귀가 막히고 맹인이라
또 마귀의 영에 사로잡혀 아예 깨닫치 못하고
지옥을 향해서 질주하고 있지요
@갈렙 인간을 위한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찬미하기 위한 도구로써 사용되는 피조물입니다
그러기에 구원이란 방법을 쓰시는거죠 우리는 한낮 쓸데없는 깨져야할 질그릇 입니다
@sudo2000 목사가 큰 교회 달라 작은 교회 달라 이런 기도는 못하는 것이지요.
목자장이 그릇에 따라 맡겨 주시는대로 해야 하는 것이니까요.
난 지금 있는 교회도 불만없고 감사함으로 섬긴답니다.
@갈렙 핑계 대시기는
속 보입니다
예수를 믿는것은 그리스도의 영을 받기 위함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은 예수님처럼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옵소서
갈렙님은 그리스도의 영을 거부하고 미워하고 마귀영을 좋아하고 있지요
@sudo2000
성경에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구하라 하셨고,
힘써 기도하라 하셨고,
쉬지 말고 기도하라 하셨는데, 그렇게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