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가 저메인 오닐의 만기 계약을 이용해서 트래이드를 하려 하고 있습니다.
Even if he's not playing for the Heat, Jermaine O'Neal could greatly help the club next season.
O'Neal's contract will expire at the end of the 2009-10 season, and it could be used as a trade chip.
He exercised the option on his contract, which is worth $23 million, for next season on Tuesday.
Michael Wallace of the Miami Herald mentioned that the Heat could attempt to use O'Neal in a deal for a big man like Amare Stoudemire.
음... 피닉스는 전혀 생각해주지 않는... 매정한 루머군요;;;;
샤크가 20m인데 저메인 23m을 넘기고 아마레를 ㅡ_ㅡ;;; 왜~ 블런트도 만기인데 샐러리 맞춰서 내쉬까지 달라고 하지;;;;;
(맞춰보려고 했지만 하면할수록 미안해지네요;;;;;)피닉스팬분들께 그저 죄송한 마음뿐;;;
음.... JO 트레이드는 단지 매리언을 보내고 싶어서 였나요 뭔가 이제 좀 잡혔는데 다시 깨려고 하는 기분이 드네요
뭐 아마레는 개인적으로 싫기도 하고(아마레가 5번을 보고 하슬렘이 4번 비즐리가 3번이면 생각하기도 싫은 수비가 될듯)
사실 JO 트레이드를 생각 안해본건 아닌데(덤으로 블런트를 통한 30m 퐈이아 정리 A급 선수 2명 영입) 이게 될리가 없죠;;;
샐러리를 급하게 정리해야 하는 팀이 있나요
생각나는데 피닉스, 뉴올, 클립스, 뉴욕정도 그렇다고 폴이나 챈들러를 달라고 못하겠고 배런은... 너무 길다;;
케이먼은 만천하에 공개된 인저리프론 랜돌프 쓰느니 JO 남겼다가 그냥 FA계약할래요;;; 뉴욕은 원하는 선수 無
(언급된 모든 팀의 팬들에겐 죄송합니다;;;)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봅니다 만기계약자 트레이드는 트레이드 마감일이 될수록 높아진다고 보고요
마감일이 다가오는데 팀성적은 안나와 샐러리는 엄청 잡아먹어 그럼 A급이라도 트레이드 고고씽이죠;;;
히트는 엄청나게 유동성이 생겼는데 왜 그걸 자기발로 차려는건지;;;
하여간 루머를 보고 좀;;;; 그러네요 블런트 트레이드나 강구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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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피닉스가 정말 샐러리를 완전 퐈이아 하면;;;; 저메인+블런트 <-> 아마레+발보사
내쉬, 샤크 만기계약으로 샐러리를 쌱 비우고 0에서 시작하는군요;;;;; 이건뭐 게임도 아니고;;;;
2010/2011시즌 샐러리가 10대로 떨어집니다;;;;;;;; 이건뭐 거진 50m을 지를수 있네요;;;;; S급 플레이어 3명값;;;;
거기다 MLE로 질르면 ㄷㄷㄷ 샐러리 딱 맞추면서 겁나는 베스트5에 롤플레이어 2명은 나오겠네요;;;;
이건뭐;;; 딱 한시즌 버리고 픽만 잘모으면 제2의 포틀랜드 되겠는데요;;;;
첫댓글 저메인 만기계약은 히트가 써먹을려고 데려온거 아닌가요?;;; 어차피 우승전력도 못만들거.. 1년만 참지 라일리도 참ㅎㅎㅎ;;
라일리옹께서 낚시중이시군요...ㅋㅋ 근데 미끼를 좋은걸 쓰셔야지...내쉬한번 낚아볼수 없을라나...불가능하겠군...;;
설마... 벌써보낼려구요. j-will2님 말씀대로 낚시질중이겠죠. 걸리면 좋고 아님 데드라인때 지를수 있으니까요.. 다음시즌 오닐의 몸상태도 올시즌보단 나아질것 같은데 말이죠.
본문내용대로 피닉스 셀러리가 10M대로 떨어져서 50M가까이 캡 여유를 이용해서 FA를 잡아올 경우 MLE는 못쓰게 됩니다. 샐캡여유가 있는 팀들은 그 여유안에 MLE가 포함되어있거든요. 캡 여유를 다 소진하겠다는 것 자체가 그 해 MLE는 포기하겠다는 뜻이 됩니다
그런가요 ㅎㅎ 거기까진 생각 안해봤는데요^^ MLE에도 참 공부할께 많군요 뭐 설마 저런짓은 안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