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닭다리를 구웠는데 김 목사님 내외분은 본죽을 드시고
미혜와 조엘이 닭다리를 잘 먹고 나도 한 개 먹다.
미혜가 김 목사님 내외분을 핔업하고 우리는 행복한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녹화도 하다.
예배를 10시 30분에 드리고 식사를 안하고 오아시스 교회로 와서 김 목사님 설교를 듣다.
은혜로웠다. 예배 후에 코너스톤에서 준비한 식사를 스테이크, 돼지고기, 상추쌈, 파 나물, 등
너무 맛있게 들다. 김 사모님이 너무 맛있다고 하시다.
식사 후에 여러 성도들에게 안수 기도를 해 주시다.
멀리 박 목사님께서 아픈 아내를 모시고 기도 받으러 오셔서 식사도 하시고 김 목사님께 헌금도 드리고 교회에도 헌금을 하다.
김 집사님이 너무 감사하다고 금요일에 안수 받고 아픈 곳이 나았다고 거금을 헌금하시다.
여러 사람들이 김 목사님께 헌금을 드리다.
교회에서는 7,000불을 ... 거라지 세일에서 2,000여 불을 벌어서 모두 드리기로 했다고 ...
이번 금요일에 우크라이나에 가시는데 주님께서 오아시스 교회를 통해서 놀라운 ... 너무 감사하다.
저녁 식사는 이 선교사님이 내시겠다고 해서
기도 일찍 받고 집에 가셨는데 다시 아파트로 가서 모시고 청기와로 가서
물냉면, 회냉면, 부대찌개, 된장찌개, 파전 등을 시켰는데 낮에 잘 먹어서 너무 배가 불러서 ...
못 먹고 싸오다. 배가 고파야 음식이 맛있다.
이 선교사님도 선교비를 두 봉투나 드리다. 그곳에 가서 쓰실 것과 선교비와??
김 권사님도 선교비를 드리고 우리에게 돼지 갈비찜을 들통으로 하나 주시다.
김 권사님은 식당에 안 가시다. 차에 자리도 없고 ...
오늘 교회에서 학생들이 랔인을 한다고 ...
내일이 공휴일이라 ...
학생들을 너무 잘 가르친다고 소문이 나서 많이 몰려오고 있다.
사람들이 김 목사님께 다음에 또 오시라고 ... 우크라이나 합창단을 데리고 오시겠다고 ...
너무 대 환영을 받으시고 ... 감사하고 걱정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