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에 몰려드는 투자자들
트럼프 효과 이어지며 사상 최고치 경신
각종 완화 정책으로 미 증시 자체가 오를 것이라는 기대
금리는 오르되 세금 인하 등으로 수혜가 더 클 것이라는 것
미국 중심의 정책으로 투자자금이 미국으로 몰릴 기대감
실제 트럼프 승리한 날 미국 펀드에 200억달러 유입
5개월만에 최대 규모. 금융업은 29억달러로 역대 최대
소비재, 금융, 산업재, 부동산, 유틸리티 업종 강세
테슬라, 금융주, 트럼프 미디어 등 관련주 급등
특히 테슬라는 8% 오르며 시총 1조달러 돌파
웨드부시, 관세로 중국산 전기차 미국 점유 늦춰질 것
트럼프 미디어도 주식 처분 없다는 언급에 급등
반면 메가7은 테슬라 제외 모두 하락 마감
다우지수에 편입된 첫 날 엔비디아도 소폭 하락
반도체주는 트럼프 불확실성 부각되며 하락
제프리스, 중국 추가 규제, 관세, 칩스법 등 불활실성 확대
구체적 정책 보일 때까지 관련주 횡보 가능성 높다고 주장
웨드부시, 트럼프의 대만에 대한 부정적 시각 엔비디아 영향
관세 부가 등이 엔비디아 수익성 약해질 수 있다는 것
다만 AI 지배력 감안하면 수익성 손상되지 않을 전망이라고
제프리스, 엔비디아와 마블 내년 상승 여력 큰 반도체주
번스타인, 애플 AI 사업 낙관. Outperform 유지
중국의 1.4조달러 규모 부양책은 기대 이하 평가
중국 경제 회복에 충분하지 않다는 분석에 관련주 약세
국제유가도 부양 실망감에 하락
11월 미시건대소비자심리지수 73. 예상 71 상회
1년 기대인플레 2.6%로 20년 12월 이 후 최저
이 설문은 월요일에 종료되어 선거 결과 반영 안 된 것
이 날 국채 금리는 소폭 하락. 다만 전망은 엇갈림
JP모건, 올해 10년물 3.9% → 4.5%, 내년 3.4 → 4.15%
트럼프 당선에 기대인플레 높아지고 인하 속도 느릴 것
S&P Global, 트럼프의 언급만큼 관세 부과 어려울 것
세계 관세 10% 부과시 CPI 1.8%p↑, 실질GDP -1%p↓
중국 60% 부과시 CPI 1.2%p 상승. 협상 수단일 뿐
State Street, 미국 대체할 시장 없어.
규제 및 세금 완화 효과에 수익성 높아질 것
페퍼스톤, 실적, 성장, 금리 인하가 시장 밀어 올릴 것
트럼프의 정책으로 위험 자산 상승 전망
MSCI 한국지수 -2.50%, 야간선물 -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