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이 강진성을 보상선수로 지목했다.두산 베어스는 12월22일 "FA 자격을 얻어 NC 다이노스로 이적한 박건우의 보상 선수로 강진성(28)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첫댓글 NC가 강진성을 안묶었네. 두산 땡잡은거 같아
100억에 강진성까지??박건우가 그 정도인가??
강진성이 작년엔 반짝했는데 올해 다시 원상태로 돌아간데다 포지션도 1루라 엔씨는 강진성의 가치가 높지않다고 본듯
첫댓글 NC가 강진성을 안묶었네. 두산 땡잡은거 같아
100억에 강진성까지??
박건우가 그 정도인가??
강진성이 작년엔 반짝했는데 올해 다시 원상태로 돌아간데다 포지션도 1루라 엔씨는 강진성의 가치가 높지않다고 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