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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일상적인 이야기들....】★--H☆D--★ 낸 나이 56세, 첫 반성문.......
섹맨48 추천 0 조회 2,462 17.11.24 02:38 댓글 6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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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11.24 15:03

    그림 아주 좋습니다.
    아마도 다 큰 딸애 태우면 의심하겠지요????? ㅎㅎㅎ

  • 17.11.24 15:06

    살아남으셔네요 ㅎ

  • 작성자 17.11.24 15:07

    감사합니다.

  • 17.11.24 15:14

    저도 요기 다녀와서 마눌에게 마지 죽을뻔 했네요 ㅜㅜ

  • 작성자 17.11.24 16:55

    저보다 더한 것 같습니다. 용기와 열정이 좋습니다...

  • 17.11.24 15:33

    저도 엊 그제 캔암 사발이 지르고 내무부 장관에게 닥닥 긁어서 현금 받쳐서 살아남았습니다 화이팅 하십쇼^^

  • 17.11.24 17:03

    세상엔 참..간 큰 남자들이 많습니다........ㅋ

  • 17.11.24 17:45

    무조건 잘하셨네요 짝짝짝!

  • 작성자 17.11.24 20:03

    감사합니다. 보조연료통에서 해방입니다

  • 17.11.24 21:49

    @섹맨48 아후! 상상 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내가 좋아 죽겟어요

  • 17.11.24 18:02

    어차피 저지른거 안운 명심하시고 사모님 상심 없으셨다는 후기 기대합니다~~~^^

  • 17.11.24 18:11

    제 로드킹은 1200으로 마나님이 알고 있어요 ㅋㅋ

  • 17.11.25 21:03

    존차
    축하
    와이프는 잠깐이면 해결 선물하나 ㅡ준걸로

  • 작성자 17.11.28 22:55

    드디어 금일 지인들과 함께 신차 인수하고 집에까지 덜덜 떨며 몰고 주차완료했습니다.

  • 18.01.29 11:38

    반갑네요. 안라/즐라 하세요.
    50중반에 가슴이 뛰는 생동감이 느껴지네요~ ^^!

  • 18.02.27 19:44

    아직 살아계시지요?
    살아계시다면 다행입니다.
    염라대왕과 12일동안 당구치고 와서도
    안식구 몰래 죽기를 각오하고 바이크를 사서
    공장에 감춰두고 주말이면 목발짚고 찾아가
    붙이고 갈고 닦고 조이고~
    들켰습니다만 다행이 죽이지는 않더군요.
    겨우 살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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