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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인구절벽’ 해결을 위한 도구가 아닙니다”…이주민들이 바라본 2024 대한민국
이른바 ‘외국인 계절노동자’가 겪는 문제를 상담하는 용인필리핀공동체 레지나 대표는 지난해 9월 겨울옷을 나눠 주기 위해 계절노동자들의 숙소를 찾았다가 안타까운 상황을 목격했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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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요즘 정부 보면 같은 인간을 무슨 도구 대하듯이 해. 월 100주고 입주가정부로 부린다고 하질 않나.
국민 외국인 할 것 없이 모두의 허파를 뒤집어지게 만드는 소리만 쏙쏙 골라서 하는 무능한 ㅅㄲ들
첫댓글 요즘 정부 보면 같은 인간을 무슨 도구 대하듯이 해. 월 100주고 입주가정부로 부린다고 하질 않나.
국민 외국인 할 것 없이 모두의 허파를 뒤집어지게 만드는 소리만 쏙쏙 골라서 하는 무능한 ㅅㄲ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