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영화 ＜파묘＞가 천만 관객 달성하면 나오는 기록

[광유]

영화관 비수기로 꼽히는 시기는 2~3월, 10~11월
영화 <파묘>는 입소문을 타면서 2월에 개봉했음에도
이번주 혹은 늦어도 다음주면 천만 관객이 유력

<파묘>가 천만 달성 시,
2004년 2월 개봉했던 <태극기 휘날리며> 이후 20년만에
2월 개봉 영화 중 천만 관객 영화가 나오게 됨

10~11월 개봉작 중에서도 천만 관객 영화는 단 3편
<서울의 봄>이 한국 영화 최초로 천만 관객을 달성

역대 천만 관객 달성한 영화가 없는 개봉월은 3월, 6월, 10월
대작들이 주로 개봉하는 4~5월, 7~8월에 끼인 6월도 없음

3월, 6월, 10월 관객수 탑3

[빠른우회쿵야]

천만 가보자고ㅠㅠ

[둥차]

잔.진.잔.진

[외교부장관]

뭔가 무대인사도 열심히 하고 홍보도 열심히 하는걸 보면서 많은 사람이 협력해서 만드는 큰 프로젝트라는게 실감나는데 그게 성공하는 모습을 보는 것 자체가 좋다는 느낌이 드네

[버쨔]

그러고 보니까 서울의 봄도 내린 지 얼마 안 됐네

[돈아끼자제발]

개쩌네

[레인보우샤벳흐]

저 곧 보러갈거에요~~~~!!!!!!

[후이쿠버]

천만 가보자고

[돈아끼자제발]

학생들시험기간아녀?!

[빌로우]

스즈메웅앵을 500만이나 봤어? 나가

[아버지는섹시드라이버]

찍어라! 찍어라!

[새벽반끝]

천맘가면 제발 봉길화림 속편만들어주라~~!

[루시그레잇]

헉 이렇게 보니 보랩 진짜 아깝다

[Joshua]

와...친구 그시절에 800만...
진짜 엄청난 흥행이었구나

[자색고구머]

보러가야지 나듀

[둥실라이드]

시기도 장르도 다 메이저가 아닌데.... 진짜 흥행공식 다 깨지는거였구나

[와싀수]

극장에서 무서운거 볼 자신이없는데 걍 보러갈까.... 궁금하긴한데 무서워

[되려되레됫됐댓걸]

문단속 나부랭이가 저기 있다고?? 아 일빠들아 진짜 어쩜좋니

[세탁기이]

느그메가 왜 저기있냐

[함덕고기]

헐 보헤미안랩소디 존나아깝

[여름휴가로]

넘을것 같아 대박 ㅠㅠ

[밥찵여밥찵이라구하지맗어]

파묘 잼써 ㅋㅋㅋㅋ 막 너무 무섭다 이런 건 아니었고(내기준!! 분장이 겁나 무섭고 그렇지는 않았어) 김고은 연기가 미쳤음

[바람아 내게 봄을 데려와 줘]

파묘가 곧천만인데 매국노도 오조오억인게 코미디

[pathos]

파묘 다음주에도 하겠지?

[책덕]

응 다음주에도 해!

[사무실깽판굿판]

매버릭 내가 그렇게 많이봤는데ㄷㄷ 파묘 흥해라~~

[됌X 됨O]

스즈메머시깽이 ㅈㄴ많이도 봤네 매국노 천지다 진짜

[철벽같은블로킹]

스즈메 매국노들이 겁나 봤네
명량 암살 파묘 레츠고

[스딕세망]

파묘가 곧 천만인데... 매국노 발언은 사과할 일이라는 게.. 참... 얼른 천만!!!

[너의온기만필요해]

와 보랩 천만 직전까지 갔었네

[애플망고는 맛있다]

보랩 6만 부족한거 진심 아깝다

[타코야끼루]

여름이랑 겨울에 영화를 많이 보는구나

[개골개꼴]

스즈메 ㅋㅋㅋㅋ매국노들 별지랄늘 다했네 ㅋㅋㅋㅋㅋㅋ

[웬트워스꼭봐라]

스즈메 재미없다길래 안봤는뎈ㅋㅋㅋㅋ
파묘는 2회봄

[한라산 정상은 한라봉]

보랩 개아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