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북이나 울트라북에는 없는 경우가 많죠.. 가볍게 하기 위해서... 14.8Km님 말씀대로 윈도우도 USB로 설치하는 시대이니.. 저 같은 경우는 예전에 FDD가 없는 컴퓨터가 나왔을 때 Dos는 어떻게 설치하고, 파일은 어떻게 주고 받나 살짝 고민을 한 경험도 있죠.. 물론 그 보다 더 이전에는 하드도 없는 286 XT를 사용한 경험도 있습니다만.. ^^
요즘은 USB에 연결하는 외장형 DVD-Multi로 ODD를 해결하고 USB드라이브나 외장하드를 많이 이용하는 추세라 노트북에 ODD가 달려나오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특히 울트라북의 경우는 ODD가 달려있는 모델이 없죠. 경량화를 위해서 ODD는 현재 과감하게 생략하는 추세입니다. 제가 쓰고 있는 아수스 U36jc도 13.3인치급에 i5-480M CPU에 지포스 외장 그래픽 달고 하드까지 있는데도 1.5kg을 유지하는 것이 ODD가 없기 때문이죠.(보통 사은행사로 구매시 외장형 DVD-Multi를 증정하는 행사를 하기도 하던데요...)
첫댓글 맥북도 제일 얇은 에어에는 내장 ODD가 없고, 맥북 프로정도나 되어야 존재합니다...
(참고로 맥북 에어 두께는 3~17mm, 맥북 프로 두께는 24mm, z435의 두께는 19~21mm 정도입니다...)
또한 사이즈별로도, 대충 14인치 정도는 되어야 내장 ODD를 설치해 주는 편이며,
이마저도 두께가 안나온다 싶으면 빼버리는 편입니다...
요즘엔 윈도도 USB로 까는 시대다보니 ODD를 쓸 일이 거의 없죠...ㄷㄷ
전에 전무컴퓨터 받았을적에 맥북였는데 시디롬을 못찾아서 외장디스크를 구입했었죠... 그러다가 ㅋㅋㅋ 어떨결에 있더라구여....
아마 기존의 흔한 트레이 방식(버튼을 누르면 CD를 올릴 수 있는 트레이가 나오는 방식)이 아니고,
슬롯형 방식(CD를 드라이브의 슬롯에 직접 넣는 방식)을 채용한 터라 찾기 힘드셨을거라 생각됩니다...
저도 아까 찾으면서 보니 맥북프로는 슬롯형 ODD더군요 ㄷㄷ
맥에어의 유일한 단점? 이죠 ㅋㅋㅋㅋ 저도 전자제품은 인터넷으로 가격과 모델 조사만 하고 언제나 직접 가서 삽니다
맥북가격 조사를 해밨더니 ㅎㄷ ㄷ 그리고 맥북을 몇달을 사용하보았는데 사용하기 힘들었어요 ...
넷북이나 울트라북에는 없는 경우가 많죠.. 가볍게 하기 위해서...
14.8Km님 말씀대로 윈도우도 USB로 설치하는 시대이니..
저 같은 경우는 예전에 FDD가 없는 컴퓨터가 나왔을 때 Dos는 어떻게 설치하고, 파일은 어떻게 주고 받나 살짝 고민을 한 경험도 있죠..
물론 그 보다 더 이전에는 하드도 없는 286 XT를 사용한 경험도 있습니다만.. ^^
주로 델에서 주문해서 사는데요, 인터넷으로 구입하기 전에
도쿄에 있는 델 오프라인 전시장에서 직접 본 뒤에 삽니다.
일본제품을 살려다가 가격대비를 하니 일본이 엄청비싸더군요.. 그래서 한국에서 구입을 선택했어요.... 지금 일본이라 어쩔수 없었습니다
ODD가 없는 노트북에 익숙한 저는 공감이 잘 안가네요^^;;;; 제 노트북은 화면이 4.8인치인 UMPC라서 CD보다 크기가 작은 특성상 절대로 ODD를 달 수 없죠 ㅋ(지난번 정모에 참석하셨던 분은 보셨죠??)
4.8인치면 넷북인가요???전 처음이라 좀 황당해뇨
4.8인치면 스마트폰인가요..?
제 S3이 4.8인치인뎁 ㅋ
제 핸드폰은 화면이 5.3인치인 갤럭시 노트인데요... 노트북이라고 해야 되나요? ㅋㅋㅋ 시로이소닉님이 쓰시던 것은 노트북이라고 하면 안되고, UMPC라고 해야겠죠...
아 ㅎㅎ;
뒤에 UMPC라고 적혀있군요 ^^;;
노트북이라고만 보고 착각 했습니다 ㅋㅋ
다만 가격대비 효율성이 조금 떨어진다는 말이 있던데...
가을에 갈 때 들고 가고 싶은 욕망이 생기네요 ㅎ
아... 맞아, 무지 작더만.... 아저씨는 그런 컴퓨터 첨 봤지요...아 그게 UMPC라고 하는거군요....
공부 열심히 잘 하고 있지요?
어흑...ㅠㅠ 슬럼프라는게 온 모양이에요ㅠㅠ 요즘 좀 무기력하다고 할까요?(카페 댓글이 늦어지는 것도 이 때문이에요ㅠㅠ)
요즘은 USB에 연결하는 외장형 DVD-Multi로 ODD를 해결하고 USB드라이브나 외장하드를 많이 이용하는 추세라 노트북에 ODD가 달려나오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특히 울트라북의 경우는 ODD가 달려있는 모델이 없죠. 경량화를 위해서 ODD는 현재 과감하게 생략하는 추세입니다. 제가 쓰고 있는 아수스 U36jc도 13.3인치급에 i5-480M CPU에 지포스 외장 그래픽 달고 하드까지 있는데도 1.5kg을 유지하는 것이 ODD가 없기 때문이죠.(보통 사은행사로 구매시 외장형 DVD-Multi를 증정하는 행사를 하기도 하던데요...)
예전 노트북은 기습폭우로 침수되어서 전원이 안켜져서 일본에 가족들이 관광으로 왔을적에 보냈답니다...그래서 이번에 구입을 맘먹고 고르는데 성능이랑 무게감을 보다보니 1.5키로 ㅋㅋ 가볍다군요 ..이게 ODD포함이 안될줄은 상상도 못했죠
ODD가 없어서 불편하시면 외장 DVD-Multi를 하나 지르시면 되겠습니다. 요즘은 5만원 정도면 DVD 쓰기까지 되는 것을 구매할 수 있으니까요. ^^
경량화도 경량화겠지만, 우겨넣을 공간이나 두께가 안되는것도 한몫 하는거 같습니다...^^;;
키보드 공간 빼고 나서 20mm정도는 되어야 ODD를 설치할만한 공간이 나올테니 말이죠...;;;
외장DVD멀티 지르면 정답이겠네요 .. ㅋㅋㅋ 근데 들고 다니는 불편함이 저로써는 상당히 크네요 ㅜㅜ
흑흑. 컴맹×기계치 는 그냥 웁니다^^;
다른 세상 이야기같은 ODD, FDD, UMPC, 트레이, 아수스, 지포스.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하나...
사실 저도 몰랐었어요...ODD가 먼지 몰랐고 UMPC가 먼지 몰랐어요...나머진 음 머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