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width="55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1" cellspacing="0" bgcolor="#918F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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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table width="550"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bgcolor="FFFEF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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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a href="http://www.godowon.com" target="_blank"><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static.godowon.com%2Fletter_skin%2Fimages%2Flogo02.gif" width="451" height="137" border="0"></a></td>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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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style="background-image: url(http://wstatic.godowon.com/letter_skin/images/batang_img03.gif); background-repeat:no-repeat ; background-position:bottom ;" valign=top>
<!--로고만 있는 경우
아침편지 입력 내용 오는 부분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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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table width="45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10" align=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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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span class="morning_title">마흔 살부터는</span> <br> <br>
<br>
"마흔 살이 넘어서 남의 밥을 얻어먹고 다니면 안 된다.<br />
마흔 살부터는 남을 위해 쓸 줄도 알아야 한다. <br />
그동안 얻어먹었으면 그만큼 응대하고,<br />
가능하다면 무조건 보시하는 것이다. <br />
그래야 집안이 복을 받는다."<br />
<br />
<br />
- 윤영무의《대한민국에서 장남으로 살아가기》중에서 -<br />
<br />
<br />
* 따끔한 말입니다만 반드시 <br />
'마흔 살부터'만 해당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br />
삶의 태도, 삶의 방식에 관한 문제이니까요. <br />
어떤 태도, 어떤 방식으로 사느냐에 따라<br />
복은 들고 나는 것이며, 자기에게 들어온 복은 <br />
집안의 복, 자손의 복으로 이어집니다.
</td>
</tr>
<tr>
<td height="60"> <br> </td>
</tr>
</table>
<!--아침편지 입력 내용 오는 부분 끝 -->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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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static.godowon.com%2Fletter_skin%2Fimages%2Fline2.gif"></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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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까 낮에, 흔들리는 40대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습니다.전에는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40 이 불혹인 줄 알았습니다.마흔을 넘고보니 제 3 의 사춘기가 이때였습니다. 하느님을 깊이 만나는 은밀한 시간인줄 이제 알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