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 사진가들과 젊은이들에게 핫한 곳 대관령 실버벨교회는
우리집에서 1시간 20분이면 도착하는 곳입니다.
대관령 설경 끝물 이제서야 잠깐 다녀 왔습니다.
다행히 눈도 적당하게 퐁~퐁~ 내려주어 스트로브 터트려 가면서 재미나게 찍었습니다.
첫댓글 눈이 오는 교회에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멋진 감상합니다.
첫댓글 눈이 오는 교회에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멋진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