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n conmigo ven conmigo baby
Ven conmigo ven conmigo baby
Ven conmigo ven conmigo baby
Ven conmigo ven conmigo baby
Es hoy la ocasion
Tengo listo en corazon vienes tu
Ya la fiesta comenzo
Bailaremos sin control
Amor llego la noche de los dos
Razon de amar y de celebracion
Juntos tu y yo
Hasta que ilumine el sol escuchame
Solamente tu acercate a verme
Solamente tu porque me enloqueces
Solamente tu no me hagas esperar
Contigo quiero estar
ser tuya nada mas
Solamente tu
Ven conmigo ven conmigo baby
Ven conmigo ven conmigo baby
Mi gran ilusion es quedarme
junto a ti
Solo tu solo tu
Tienes mi corazon
Desde el dia en que te vi oh oh
Estoy amor temblando de emocion
Pasion calor no me senti nunca mejor
Ven hoy por favor
El destino ya nos unio eschuchame
Solamente tu acercate a verme
Solamente tu porque me enloqueces
Solamente tu no me hagas esperar
Contigo quiero estar ser tuya nada mas
Solamente tu
Ven conmigo ven conmigo baby
Ven conmigo ven conmigo baby
Ven conmigo ven conmigo baby
Ven conmigo ven conmigo baby
Ven conmigo ven conmigo baby
Ven conmigo ven conmigo baby
No me hagas esperar
Contigo quiero estar
Siempre te voy a amar ah ah
Solamente tu amor
Solamente tu
tu amor me enloquece
Solamente tu
no me hagas esperar
Contigo quiero estar
soy tuya nada mas
Solamente tu
Solamente tu
Solamente tu
No me hagas esperar
Contigo quiero estar
Soy tuya nada mas
Solamente tu
Christina Aguilera
크리스티나 마리아 아길레라
(영어: Christina Maria Aguilera, 1980년 12월 18일 ~ )는
미국의 가수이자 배우이다.
뉴욕 스태튼아일랜드에서 태어나 웩스퍼드에서 자랐다.
1990년에 텔레비전 프로그램 《스타 서치》에 출연하면서
1993년과 1994년 동안 디즈니 채널의 TV 시리즈
미키 마우스 클럽(MMC)에서 활동을 했다.
이후 아길레라는 RCA 레코드와 계약을 체결해 "Reflection"을 녹음했고,
이 곡은 영화 《뮬란》의 OST 곡으로 선정되었다.
1999년 아길레라는 데뷔 음반 Christina Aguilera를 발매한다.
"Genie in a Bottle", "What a Girl Wants",
"Come On Over Baby (All I Want Is You)"는
빌보드 핫 100 1위에 올라 데뷔하자마자
3개의 노래를 정상에 올려놓는 최고의 성공을 거뒀다.
또한 이 음반으로 제42회 그래미 상에서
당대 최고의 인기 스타인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메이시 그레이를 제치고
신인상을 수상하며 음악성과 실력도 인정받았다.
이후 아길레라의 라틴 데뷔 음반 Mi Reflejo (2000)를 발매했으며,
크리스마스를 맞아 발매한 스페셜 음반
My Kind of Christmas (2000)를 발매했다.
이 음반들은 각각 세계적으로 300만 장, 600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2002년이 되자 두 번째 정규 음반 Stripped를 발매한다.
음반의 두 번째 싱글이였던 "Beautiful"은 대성공을 했고,
완전히 바뀐 아길레라의 이미지는 논란 거리가 되기도 했다.
2006년에는 정규 음반 Back to Basics를 발매했으며,
Stripped 때의 소울 창법과 재즈, 블루스에서
영감을 얻어 좋은 호평을 받았다.
4년 후 알앤비, 일렉트로팝, 신스팝을 주류 장르로 삼은
아길레라의 네 번째 정규 음반 Bionic (2010)을 발매했다.
같은 해, 뮤지컬 영화 《버레스크》에 처음으로 주연으로 출연했고
영화의 사운드트랙은 성공을 거뒀다.
2012년에는 일렉트로팝, 댄스 팝 요소가 강하게 담긴
일곱 번째 정규 앨범 Lotus를 발매했다.
2011년부터는 오디션 프로그램
《더 보이스》의 코치로 출연하며 인기를 끌고있다.
아길레라는 가창력, 뮤직비디오 및 이미지, 음악적으로 널리 알려져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고,
여러 여성 음악가들에게 영향을 끼쳤다.
음악적 경력과 별개로 유엔 세계 식량 계획
기아 대책 홍보대사로 위촉 돼 활동했고,
인권 및 세계 여러 문제에 자선 사업가로서 활동하고있다.
아길레라의 작품들은 많은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는데,
그래미 상과 라틴 그래미 상을 포함해 총 5번을 수상했고,
2010년 11월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2423번째로 입성했다.
《롤링 스톤》이 발표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가수 100명 중에
아길레라는 서른 살 이하 가수로는 유일하게 58위를 차지했다.
또한 《빌보드》가 선정한 2000–09년 아티스트 순위 20위에 올라
2000년대 여자 음악가로는 마돈나에 이어 두 번째 순위였다.
아길레라는 현재 세계적으로
5천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하고있다.
첫댓글
좋은음악
잘듣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