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합법적으로 운영된 화성시 번식장에서 1400마리의 개들이 구출됨. 냉장고에서는 92마리의 냉동 사체가 나왔으며, 그 중 모견으로 쓰여진 강아지는 제 역할을 못한다는 이유로 번식장 주인이 커터칼로 어미배를 갈라 새끼를 빼내고 냉동실에 넣어버린 사체가 발견되어 큰 충격을 주고 있음.
그럼에도 위의 연예인들은 멋진 건물과 멋진 커리어 그리고 사랑해주는 대중들 덕에 편안한 삶을 사는 중.
새끼때부터 품종견 품종묘 키우는건 솔직히 걍 전부다 펫샵이라 생각하면 됨 품종있는 새끼동물이 보호소에 들어오는 경우 자체가 거의 없고, 들어와도 순식간에 입양될정도로 인기많아서 연예인들이 데리고 올 확률 자체가 극히 드물어 ㅎㅎ.. 가정분양도 말이 가정분양이지 걍 가정분양형 펫샵이더라
첫댓글 태연, 키 도 펫샵에서 데려왔다네요
끔찍해
팻샵인들은 방송에 전시좀 하지마쇼
와 몰랐던 사람 많네 진짜 깬다;;
전시 진짜...
김설현도 글치않아?
품종 있는 동물을 새끼때부터 키우는거면
모~~~~~~~~~~~~조리 펫샵이라고 보면되는거 아닌가
아닌경우도 있는거야? 내가 알기론 가정분양 이런것도 다 불법으로 아는데
유기견센터에 어미견이랑 구조된 애기들 입양할수도 있고 파양견 입양하는 경우??! 유기견센터 인스타같은곳에 애기품종견들도 가끔 올라오긴 하거든
근데 펫샵이 대다수긴하지..
새끼때부터 품종견 품종묘 키우는건 솔직히 걍 전부다 펫샵이라 생각하면 됨
품종있는 새끼동물이 보호소에 들어오는 경우 자체가 거의 없고, 들어와도 순식간에 입양될정도로 인기많아서 연예인들이 데리고 올 확률 자체가 극히 드물어 ㅎㅎ.. 가정분양도 말이 가정분양이지 걍 가정분양형 펫샵이더라
진짜 ㅋㅋㅋㅋㅋㅋ 무식하다
헐 소희도....?
몰라서 데리고 왔다 치자
한번 입양했으면 평생 책임지고 키워라 장난감 취급하지말고
머갈 텅텅
하... 진짜 끝까지 사랑주면서 잘 키워라ㅡㅡ
저렇게 데려오고 파양하는 경우 많잖아ㅋㅋㅋ 무슨 물건 버리듯이...
전현무는 나혼산 보니까 강아지 안보이더라
진짜 너무들하다..
뻔히 알면서 동물 구매하는 건 솔직히 무식해보임
리사..수지…ㅏ
구역질난다 미친
파양된 아이들도 얼마나 많은데 걔들 도와주지
에휴...
에휴 멍청해...
하..진짜 ..넓게이해해서 그래..데려왔다치자.. 왜 끝까지 안키우는건지 그 아이들은 다 어디갔는지 진짜 궁금함..
무식 그 자체
저중에 고양이 산책시키는 분도 있잖아
진짜 ……. 어휴
🤮 역겨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