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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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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나르시시스트 부모한테 자랐으면 들어봤을 말
하지않다 추천 0 조회 8,960 24.03.20 11:5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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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0 12:01

    첫댓글 ㅎㅌㅊ내갭

  • 24.03.20 12:02

    부모 쌍으로 ^^

  • 부모 다^^

  • 24.03.20 12:14

    엄마,,

  • 24.03.20 12:19

    여시야 글 내려줘.. 혹시 cctv로 감시한거 아니야? 우리엄마 얘기를 여기다 적다니... 부털할게 ㅋ

  • 24.03.20 12:20

    개비야...엄마야... ㅠ

  • 24.03.20 12:21

    난 나르부모 볼때마다 박수홍네 생각나...너무나 정확한 예시인것..

  • 24.03.20 12:23

    독립이 답

  • 24.03.20 12:25

    엄마닷

  • 24.03.20 12:28

    엄마^^ 어릴때부터 징글맞게 싸움 말도 안 되는 걸로 비난하고 날 무시하면서 자기 자존감 채움

  • 24.03.20 12:32

    진짜 우울증에 자살충동으로 가득찬 삶이엿는데 ㅋㅋㅋ독립하고 행복해졌다

  • 24.03.20 12:50

    내개비 이야기 자수성가 + 나르시스트 = 존나 파국ㅋㅋㅋ 아빠가 아니라 직장 상사 모시고 사는 기분^^

  • 나 이런데 대가리 크고나서 안참음 ㅋㅋ그리고 아예 엄마말 안들음 ㅋㅋㅋ 어 ~짖어~ 안들려~ 내 자아 괴롭히려들지마~

  • 울갭 성격파탄자지 나르시시스트는 아니라고 생각햇는데 거의 해당이네 ;

  • 24.03.20 13:27

    엄마네 ㅋㅋㅋㅋㅋㅋ
    회사에서 40대 한남이 나한테 집적대고 너무 힘들어서 우니까 웃으면서 “너 그렇게 안이뻐~~~ 감사합니다 해~~” 하고 비웃음 ㅋ..

  • 24.03.20 13:59

    우리엄마네

  • 24.03.20 14:29

    대한민국 부모 90%가 나르시시스트같음…
    진짜 저거 다 당하면서 살면 사람이 환장

  • 24.03.20 17:09

    울엄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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