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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말한 875원짜리 대파 한단이 전국의 국민들이 이용하는 동네 마트까지 유통되고 있는 것이 확인되면 이 캠페인은 막을 내리겠습니다. 전국민이 '합리적인 가격'의 대파를 먹을 수 있을 때까지, <오마이뉴스>가 함께 하겠습니다.
첫댓글 북한이냐...
주가조작에 이제는 대파조작이냐ㅋㅋ
눈가리고 아웅 지려 진짜
옆동네 시장에서 갈기갈기 찢기고 얼어뒤지기 전의 대파 3천원에 파는거 먹을부위 있나 사람들이 ㅈㄴ 뒤적여서 고르고 있던데 믿겠냐고
와 근데 대파가격 875원 진짜 본적이없는데... 근3년간에도 본적이 없는거같아 다 1000원이상이였는데
대파....겁나 비싼디요
홈플런때도 대파 한단에 1990원이였다 ㅅㅂ 장난하나
아니 평생동안 대파가 875원인적을 본적이없는데 ㅋㅋㅋㅋㅋ 1875면 몰라도
이마트 990원 대파사도 얇은대파 2~3줄기 오는데 무슨한단...
진짜 ㅈㄹㄷㄱㅈㄱㅈ
한단이 하니라 하나 말하는거 아냐 파뿌리 하나
근데 왜 갑자기 870원이 된거야? 윤 속일라고?
그거 근혜때 살려야한다 붙여놓은 그거 보는 기분이야..
윤석열 진짜 바본가봐 저걸 믿네
한단에 2천원도 잘 안보이는데ㅎ 누굴 바보로 아냐고
북한이 따로없어ㅋ
미친놈 여기가 북한이야 어디서 개구라를 치고있어
홈플러스에 간편대파 저게 990원인데?ㅋㅋ
홈플런 대파 1990원도 오픈런하는 마당에 ㅋㅋㅋㅋㅋㅋㅋ 875원..
울동네 할인해서 4300원 시발
한뿌리가격아니냐고
4900원인데요… 뭘 줄여도 10배로 줄이노..
물가 안잡냐 만나는 사람마다 얘기하면 물가 너무 높다고 한마디는 한다
시발 국민들을 등신으로알아
ㅈㄹ이다 오이가 5천원임 지금
뭔 지혼자 회귀 쳐하고 지랄;;
쟨 뭘 아는거임
우습다 우스워 ㅋㅋ
어제 3500원짜리 보고 좋아서 두 단사서 하나는 김냉 하나는 냉동실에 저장해놨구먼 뭔 개소리여
마트에서 875원??? 사람 놀리는것도 아니고 뭐 저런 퍼포먼스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