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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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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어머니에 업무 고충 토로' 남양주시 새내기 공무원 극단선택
아니안웃갸 추천 0 조회 3,365 24.03.20 17:0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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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0 17:06

    첫댓글 아휴 공시 정말 힘들었을텐데.. 공시 붙는 것만으로도 의지력도 있단 거고 열심히 산 사람일텐데 얼마나 또 사람을 괴롭게 만들었으면

  • 맘이 아프다.... 일이 힘들순있는데 어느정도여야지... ㅜ

  • 24.03.20 17:24

    진짜 에바다 언제까지 이렇게 죽어나가게 놔둘거냐

  • 진심으로 내 친구도 나쁜 생각 할까봐 불안해.... 진짜 노예가 따로없어ㅠ 민원인 진상도 너무 심하고 대책 좀 마련해야함

  • 24.03.20 17:39

    나도 공시생인데 벌써부터 할 걱정은 아니지만 이런 소식 들을때마다 무섭기도 하고.. ㅜㅜ하..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 곳에선 부디 편하게 쉴 수 있길..

  • 24.03.20 17:49

    공황장애 흔함 주변 동료들 중에 ㅎㅎ

  • 24.03.20 18:03

    나도 남양주시 시민이고 공시도 고민중이었는데 생각이 싹 사라지네 우리 언니도 타지역 공무원인데 공무원 된후로 알콜중독 생기고 우울증도 생겨서 걱정됨

  • 공무원 요 근래 자살한 사람수만 조사해도
    심각성 느낄텐데 진짜 바뀌는게 없다ㅠㅠ

  • 너무 슬프다….ㅠ 죽는 너무 공무원들이 많은데 대책은 없나…..

  • 24.03.20 18:30

    에휴

  • 24.03.20 18:48

    내친구도 첫 2년동안 우울증이었음
    공무원내 인간관계도 힘들고 민원인도 힘들고 자기는 기계가 된거같다고 ㅠㅠ

  • 24.03.20 19:13

    저 지역이 특히 문제 있는거 같음 몇년 전 사고도 남양주였던거 같은데

  • 이게 사기업이었으면 집중취재하고 매일 떠들어댔을듯

  • 24.03.21 06:4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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