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38.co.kr/html/news/?o=v&no=1005568
경제계가 한국과 일본의 관계 회복을 염원하는 상황에서 이번 사법부의 판단으로 양국의 긴장 국면이 풀어지길 기대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최 씨는 현재 SK하이닉스에서 근무하고 있다. PL(프로젝트 리더)로 인수ㆍ합병(M&A)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K그룹은 최근 일본에서 투자를 공격적으로 확대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나라가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 못된건지
이제는 감도 안 오네요.
이게...말이나 되는건지
어이가 없어서 실소만 나오네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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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차녀, '강제징용 손배소 1심 각하'에 "그레이트 뉴스
꼬레아노안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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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10 23:15
댓글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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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줄은 못 속이는건가....
...
재벌가들 진짜 답없네
검머왜
어휴 ㅂㅅ
세상이 얼마나 우스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