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실각 이후, 정우택, 조원진, 황교안, 김진태 그들의 선택은!!
게시일: 2017. 10. 25. |
출처: 하늘나라 -2- 원문보기 글쓴이: 하늘나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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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맞이하기 부끄럽지요 대통령이 구치소에 있는데... 이미 깡통으로 밝혀진 테블릿 PC "손석희를 국정감사에 불러 앉혀라"
박근? 대통령이 지난해 9월 김영란 법을 통과시킨 이후 10월1일 국군의 날 축사가 회자되고 있다. 당시 박 대통령은 “북한동포들에게 인권 자유를 포위당한 채 더 이상 고통에서 벗어나 따뜻한 품으로 오라” 작심발언을 했다. 이후 정치권과 언론은 감당할 수 없는 그들의 목을 조여 오자 신속하게 테블릿 PC를 조작, 11월 JTBC가 보도하기까지 그 과정은 실로 한편의 드라마와 같다. 이제 박 대통령의 부활을 바라는 사람들의 움직임이 빠른속도로 확산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1만여명이 넘는 독자를 이끌고 있는 대하소설가 최길갈씨의 1인 유튜브 방송인기가 급상승 안보프레임에 걸린 문재인정권의 진퇴양난이 예상되고 있어 주목된다. 주목할 것은 최 씨가 진보진영에 있었으나 확실하게 안보프레임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엮은 테블릿PC가 깡통이라는 사실을 정확하게 알았다는 것이다. 우파방송으로 활동하는 30여개의 유튜브의 활동이 있지만 이는 우파방송의 전달과 최 씨의 전달 방향과는 다분히 다른 프레임이기 때문이다. 최씨는 “연방제 때문에 박대통령을 탄핵시켰느냐?”며 “이를 이슈화 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가 전달하는 구독층은 상당이 우파진형과 다른 사이클 형성을 갖고 있고 그 파급효과는 넓다. 여기에 긴 추석연휴를 이용한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 천만인서명이 계속 전국으로 실시되고 있는가 하면 1차 37만명의 서명지가 법원에 제출된 상태다. 박 대통령의 추석 동향을 동생과 변호사까지 일체 면회 사절이란 소식이 SNS로 전해지자 애국단체들의 안타까움과 그들의 발걸음이 더 바빠졌다는 소식이다. 한편 서명을 위해 나왔다는 부산 정상주(문현동)씨는 "왜, 손석희를 빨리 국회에 불러 국민전체가 보는 국회방송으로 거짓에 대한 감사보고를 않하는지 궁금하다"며 "언론이 덮는다고 이제 덮어지는 시대는 끝났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추석에도 교대 서명을 실시한다는 현장, 대한애국당 부산시 당원들이 탄핵의 부당성을 알리며 서명을 받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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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
홍준표 실각 이후, 정우택, 조원진, 황교안, 김진태 그들의 선택은!!
게시일: 2017. 10. 25.
홍준표 실각 이후, 정우택, 조원진, 황교안, 김진태 그들의 선택은!!
게시일: 2017. 10.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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