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옐로스톤 칼데라의 동부쪽 지형이 심하게 부풀어 올라 지형의 축 기울기가 빠른속도로 변화하고 있다고 하네요.
아직 공식적으로 기사화 되어 미국 언론에 발표된 것은 아니지만, 미국 화산학자와 지질학자, USGS연구원들은 공통적으로 분화는 필연적이라고 합니다. 다만, 분화의 규모에 있어서는 적게는 1980년 분화한 세인트헬렌 화산 정도 규모, 크게는 옐로스톤 칼데라 동부 전체가 터져나가는 대분화로 의견이 갈리고 있다고 합니다.
소규모로 분화하더라도 미국 서부의 와이오밍, 몬태나, 아이다호 접경지역에는 화산재가 두텁게 쌓이고 미국 중서부 지역에 화산재가 퍼지게 됩니다. 대분화 할경우에는 와이오밍, 몬태나, 아이다호 주민은 사실상 전멸 상황으로 몰리며, 미국 중부와 서부 전체가 화산재에 뒤덮이게 되고 미국은 국가적인 위기 상황으로 내몰리게 됩니다.
미국 정부는 옐로스톤 분화를 대비하여 자국민 수백만명을 브라질, 아르헨티나, 호주로 대피시키기 위해 비공식 이동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남아공에 자국민을 위한 대피소 건립을 위해 10년간 100억달러를 제공하는 것을 제의했다고 합니다.
관련 내용들은 미국민들의 혼란을 우려하여 언론을 통해 공식적으로 보도는 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상황은 옐로스톤 화산지역 동부쪽에서 증기분출이 계속 증가하고 있고 지형이 부풀어 오르고 있는 단계이나, 상황이 더 악화되어 유독가스가 분출되거나 지형의 균열이 가속화 된다면 언론에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주민 소개령을 내리게 됩니다. (현재도 옐로스톤 국립공원에 인접한 몇몇 마을에는 소개령이 내려져 있습니다.)
첫댓글
믿은 이들을 환난으로 부터 지켜 주시길. 오 주여.
점점 사태가 심각해지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