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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자유게시판) 울 엄니 순두부 솜씨.
무지개 추천 0 조회 49 17.10.07 13:4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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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0.07 14:06

    첫댓글 아주 잘하셨네요

  • 작성자 17.10.07 16:03

    오랜만에 하셨는데 잘 되었어요.

  • 17.10.07 15:04

    어머나 놀라워라 80이 넘으신 어머니께서 손수 하시네요 자식이 무엇 이기에 그러시나요

  • 작성자 17.10.07 16:04

    자식 사랑이 워낙 커서~

  • 17.10.07 15:06

    와! 선수시네요

  • 작성자 17.10.07 16:05

    진짜 선수 중에 선수랍니다.

  • 17.10.07 15:23

    먹고싶어요~☺😊

  • 작성자 17.10.07 16:08

    가까이 있었으면 한 그릇 드렸을텐데~

  • 17.10.07 15:55

    엄마표 순두부 끝내주지요

  • 작성자 17.10.07 16:09

    둘 먹다가 하나 없어져도 모를 정도랍니다~ㅎ

  • 17.10.07 16:13

    어머니 순두부 최고예요

  • 작성자 17.10.08 22:59

    최고 중에 최고예요.

  • 17.10.07 16:17

    바로 만드는 순두부 최고지요

  • 작성자 17.10.08 23:01

    바로 만든거라 더 구수하였답니다.

  • 17.10.07 19:05

    맛있는 순두부.잘배웠습니다

  • 17.10.07 19:50

    얼매나 맛났을까요.
    배워두세요. 재산입니다 ㅋ

  • 17.10.07 19:57

    그러네요 잘배웠어요

  • 17.10.07 20:05

    오우~
    맛있겠네요~
    무지개님!
    엄마손 두부 포스팅 넘
    멋지게 하셨네요~👍👍

  • 17.10.08 03:41

    순두부 하는 법 잘 배웠어요.

  • 17.10.08 19:38

    순두부 얼마나 맛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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