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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암 추천 0 조회 173 23.04.17 19:0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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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8 08:07

    첫댓글 소중한 일기장이 있으니 얼마나 행복하시겠어요. 이야기를 만드시고 소설도 쓰세요.
    저는 일기를 쓰지 못해서 그 옛날을 기억해내느라 발버둥칩니다.
    이미 무의식 속으로 갖혀버렸을 기억들을 이제사 소화하고 있습니다.
    깊고도 깊은 강, 높고도 높은 산입니다. 쓰레기요?
    인생무상, 저도 선생님처럼 생각을 할 때가 자주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4.18 13:56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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