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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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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성당가면 잘 생긴 신부님이 없는 이유............jpg
leaveme 추천 0 조회 11,607 24.03.20 19:53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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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0 19:56

    첫댓글 수납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3.20 19:59

    치사해 자기들끼리만

  • 24.03.20 20:00

    ㅜㅜ 보여줘 제발

  • 24.03.20 20:00

    난 조현재같은 신부님들 많을줄 알았는데
    마음 읽어 드립니다에 신부님보고... ㅎㅎ ㅎㅎ

  • 24.03.20 20:01

    주로 노출되는 신부님들은 아주 푸짐하고 인자하게 생기심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3.20 20:07

    와 이 댓보고 로망 싹 사라졌어 고맙습니다

  • 24.03.20 20:40

    ㅋㅋㅋㅋ맞아 착즙 잘하더라

  • 24.03.20 20:49

    아 단발머리 문세윤 미치겠다ㅠ

  • 24.03.20 20:10

    수납이라는표현이겁나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

  • 24.03.20 20:11

    수납사진보고 이젠 다음에서 하다못해 글 중간에 광고 넣나 오해햇넼ㅋㅋ

  • 24.03.20 21:28

    나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 잘목들어간줄ㅋㅋㅋ

  • 24.03.20 20:11

    ㅋㅋㅋㅋㅋㄱㄲ진짜임 잘생겨서 아니더라도 내친구 신부님인데(잘생x) 젊으면 해외에서 공부라라고 거의 5-10년 유학보냄

  • 24.03.20 20:19

    신부님이 잘생기면 신자들끼리 서로 질투하고 싸우고 소문나고 결국 신부님 오래 못있고 다른곳으로 보내졌어

  • 24.03.20 20:22

    오히려 좋아

  • 24.03.20 20:22

    대부분 유학가있음

  • 24.03.20 20:29

    수납 ㅋㅋㅋㅋ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3.21 01:44

    왐마야

  • 24.03.20 20:40

    그니까 수녀들도 미사주관좀 하게 해주지…^^ 여혐오져서 세례받고도 탈교함

  • 24.03.20 20:46

    수납ㅋㅋㅋㅋㅋㅋㅋ그럴듯하다 예전 성당에 계시던 잘생긴 부제님 애들한테 인기 개 많았었는데ㅋㅋㅋㅋㅋ 금방 가셨지만...

  • 할배돼도 면직 위기 많음 어른되고 전에 계시던 신부 썰 어쩌다 엄빠한테 듣고 개충격받앗잖아 한녀들 착즙 참 ^^..
    나는 학사님한테 수녀님들 공부 1,2등 하는 분들만 대학와서 강의들을수잇단거 듣고 충격받앗음 수녀님들도 신부들처럼 가서 교육받는줄 알앗는데 ㅎ

  • 24.03.20 21:11

    ㅋㅋㅋ 수납

  • 24.03.20 21:12

    안잘생겨도 그냥 젊으면 스토킹하더라 우리성당에도 보좌신부님 스토킹하는사람 있었음

  • 24.03.20 21:26

    냉담한지 오래되서 이름 까먹었는데
    교지에 신학대생들 방학때 교구배정인가? 소개하는 사진이랑 이름나온날 존나잘생긴 분있는거야 그날평소보다 웅성임.. ㅋㅋㅋㅋㅋ

  • 그래서 겨울쌤이 예쁨 받앗구나

  • 더욱 강력하게 수납시킬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같이 좀 봅시다

  • 개재밌다 ㅋㅋㅋㅋㅋㅋ아 우리병원에 진짜 개잘생긴 신부님 기도하러 자주오셨었는데 이분도 이런 케이스였나보다 진짜 피지컬 쩔고 존나 잘생겼었는데 부서 바뀌셨는지 이제 안오심ㅠㅠㅠㅠ오죽하면 환자랑 보호자분이 부모님께서 신부되겠다했을때 속상했겠다고 말씀하실정도였고 냉담 10년 넘었던 나도 다시 성당 잠깐 나갔었어ㅋㅋㅋㅋㅠㅠ돌아오세요,..진짜 난 이런 비쥬얼의 신부님이 계신다는게 너무 놀라웠었는데 ㅜㅠ

  • 아나 잊혀지질않네 내 이상형 피지컬이였어

  • 24.03.20 23:37

    헐!!! 나 로마에서 한국 신부님 봤는데 진짜 훤칠하니 잘생겼었거든!! 이것도 이런 이유인가!?

  • 24.03.21 11:25

    헉 우리 성당 신부님 진짜 잘생겼었는데ㅋㅋ 엄마한테도 얼마 전어 엄마 그 잘생겼던 신부님 있잖아~하니까 바로 아시더라ㅋㅋ키도 크셨고 보라색 녹색 미사복 잘 어울리셨던 거 아직도 기억 나

  • 24.03.25 18:58

    ㅋㅋㅋㅋㅋㅋㅋㅋ나 건너건너친구 키진짜크고 엥간치 생겼는데 신부됐다 하길래 어디있냐도 물어보니 지금 바티칸가있다고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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