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670
홍성·예산, 양승조 오차범위 내 우세 전환
공주·부여·청양 박수현, 국힘 정진석과 각축
양산을 김두관, 국힘 김태호와 ‘비등비등’
밀리던 류삼영, 국힘 나경원 바짝 따라붙어
이재명 하루 365km 이동 바람몰이 나서
양승조 전 충남지사가 26일 충남 홍성, 예산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2024.2.28. 양승조 전 충남지사 페이스북
초반에 국민의힘 후보에게 밀리다가 상승세를 타 박빙 접전 양상으로 전환되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속출하고 있다. 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선전 가능성이 더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충남 공주·부여·청양, 홍성·예산, 경남 양산을, 서울 동작을 등에서 이런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첫댓글 가보자고
다 응원하는데 류삼영총경 제발... 유세 좀더 열심히 돌아주길
동작을 제발 나경원 떨어뜨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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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조씨 가보자고
몰빵 가즈아
진짜 압도적 승리만이 살길ㅠㅠ기를쓰고 해보자 가보자
승조씨 가자구
이재명 하루에 365km나 이동하면서 지원유세 나가다니 ㅠㅠ 무리 되서 쓰러질까봐 걱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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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할수있다!!!
가자
김두관이 김태호랑 비등비등이라고? 양산 아직 정신못차렷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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