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거의 극과 극일걸 아이패드 아이폰 이런 거 다 사주는 부모들도 있는데 또 다른 한편에서는 돈 있는데도 꾸역꾸역 가성비 보급형 라인 사줘서 애랑 싸우는 글 엄청 올라오더라고 ㅋㅋㅋㅋ 해주는 집은 너무 다 해줘서 애를 바보로 기르고 가성비 따지는 집은 너무 가성비 따지다가 애도 가성비로 대하고.. 요즘에 오히려 학교에서 다 해주고 국가 지원금 많이 나오니까 애를 가성비를 넘어서 돈줄처럼 보는 경우도 많다더라 ㅠ
맞는 소리 같음. 난 늦둥인데 한참 클때 아빠 사업 대박나서 하고싶은 일, 갖고 싶은 물건 하나도 빠짐 없이 다 손에 쥐었는데 그래서 요즘 엄마가 아무리 사고치고 다녀도 다 내 돈으로 해결함. 당연하다고 생각함. 반대로 고모 아들은 고모부가 도박이랑 여자에 미쳐서 나보다 나이 3살 많은데도 내가 쓰던거 물려받고 뭐 하나 사주더라도 10원 단위로 비교했다더니 고모 병원비도 다른 병원 가봤냐, 거기 수술비가 제일 싸냐 이래서 나랑 동생이 수술비 내드림. 우리도 요즘 존나 힘든데^^....하
이거 맞음 우리집 한부모 가정에 ㅈㄴ 어려웠는데 그때도 엄마는 최선을 다해서 학원도 보내주고 나한테 진짜 본인이 할 수 있는 선에서 다 해줬고 지금은 예전보다 살기 나아졌는데 지금 물질적으로도 엄청 많이 해줌 ㅠㅠ 그걸 알아서 그런가 나도 엄마핰테 쓰는 거 하나도 안아까워
우리 엄마아빠는 유학은 보내줘도 버릇 나빠진다고 과한거, 사치품 절대 안해줬음 나이들면 이해할 거라고 엄마아빠도 그냥 사주고 너 떼쓰고 우는거 안 보고 싶은데 너 그렇게 키우면 안된다고 말했었어ㅋㅋㅋ 어릴땐 좀 밉고 원망스러웠는데 이제 이해함 고마움🥲 나이먹으니까 때됐다고 사달라고도 안했는데 명품 사주고 이래서 나도 엄빠한테는 돈 절대 안아껴ㅠ
이거 맞음. 나는 엄마가 그랬음. 자기는 살거 다 사고 하면서 돈돈돈 거리고 맨날 아빠가 돈을 많이 못 벌어서 그런다~~ 핑계. 난 진짜 돈이 하나도 없는 줄 알고 미안해서 용돈 달라 소리를 못해서 쥐 죽은 듯 살았는데 그것도 아니었음. 그냥 나한테 쓰는 돈이 아깝고 쓸 돈이 없었던거지 ㅎㅎ 그래서 나도 지금 똑같이 함. 맨날 돈 없어 죽겠다 하고 돈 안품.
첫댓글 요즘은근데퍼주는추세아닌가..??다갖는거같은디..커뮤형과장인가
아니..다퍼준다는게커뮤형과장이냐는거였어ㅠ..커뮤에서 애들 아이패드갖고아이폰갖고학용품학교에서다주니까맘에안들면버리고그런대서..
그러는 집은 그러고 안그러는 집은 또 안그럼 ㅋㅋㅋㅋ
요즘은 거의 극과 극일걸 아이패드 아이폰 이런 거 다 사주는 부모들도 있는데 또 다른 한편에서는 돈 있는데도 꾸역꾸역 가성비 보급형 라인 사줘서 애랑 싸우는 글 엄청 올라오더라고 ㅋㅋㅋㅋ 해주는 집은 너무 다 해줘서 애를 바보로 기르고 가성비 따지는 집은 너무 가성비 따지다가 애도 가성비로 대하고.. 요즘에 오히려 학교에서 다 해주고 국가 지원금 많이 나오니까 애를 가성비를 넘어서 돈줄처럼 보는 경우도 많다더라 ㅠ
진짜 극과극같음ㅋㅋㅋㅋ 다 퍼주는사람 반, 나라에서 다 해주니까 자기가 키우는것조차 귀찮아하는사람 반...
근데 맞음... 부모가 아까워하는거 느껴지면 나도 바로 인색한 마음이 생김.
진짜 맞는소리임 우리집 가난한 편인데 우리 엄마아빠가 나랑 동생 기를 때 진짜 최선을 다해 사달라는거 사주면서 키워줌 ㅠㅠ 그래서 돈 벌고나서 당연하게 가족한테 많이 쓰게되더라. 나도 너무 당연하게 받았으니까….
자식도 느끼겟지,,,
돈없다고 짜증내는거 정말 보기싫었어 놀러가는 용돈도 아니고 교통비 좀 달라고 했을뿐인데
우리아빠… ㅋㅋ
아이고 우리집이네
맞는 소리 같음. 난 늦둥인데 한참 클때 아빠 사업 대박나서 하고싶은 일, 갖고 싶은 물건 하나도 빠짐 없이 다 손에 쥐었는데 그래서 요즘 엄마가 아무리 사고치고 다녀도 다 내 돈으로 해결함. 당연하다고 생각함. 반대로 고모 아들은 고모부가 도박이랑 여자에 미쳐서 나보다 나이 3살 많은데도 내가 쓰던거 물려받고 뭐 하나 사주더라도 10원 단위로 비교했다더니 고모 병원비도 다른 병원 가봤냐, 거기 수술비가 제일 싸냐 이래서 나랑 동생이 수술비 내드림. 우리도 요즘 존나 힘든데^^....하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너무 멋진 부모님이다!!
헐.. 내가 그래서 존나 존나 개 가성비 따지고 짠순이고 계산적인듯..
어렸을때부터 집안 가난한거에 대해 너무 많이 듣고 자랐어..
괴롭다..
울 엄빠 돈아껴서 지금 나 최대한 지갑 닫잖아 뭐하고싶다해도 다쌩깜 ㅎㅎㅎ 여자는 대학갈필요없다고 공장이나 가서 돈모아서 시집이나 가라고 함 .. 엄빠 생각하면 이갈림 근데 남동충한테는 한없이 퍼주더라 ㅎㅎㅎ
일단 부모둘 부터가 맨날 찌개에들어가는 재료 하나하나 니가샀네 내가샀네 내가더 많이섞네 먹지머라 먹어라 이러고 허구 언날 싸우고 있으니..뭘보고 배우겠냐...
근데 진짜 댓보니까 생각보다 자식들한테 뭐만하면 돈없다 징징대는 부모들 꽤있네...
맞아 없어서 못주는거랑 각재고 안주는건 다르다고
와 나 엄마랑 아빠 이혼하셨는데 엄마는 나한테 뭐든 다 해줄려햇거든 아빠는 이만원도 아끼고 그래서 지금 엄마한테만 뭐 해주려함
이거 맞음 우리집 한부모 가정에 ㅈㄴ 어려웠는데 그때도 엄마는 최선을 다해서 학원도 보내주고 나한테 진짜 본인이 할 수 있는 선에서 다 해줬고 지금은 예전보다 살기 나아졌는데 지금 물질적으로도 엄청 많이 해줌 ㅠㅠ 그걸 알아서 그런가 나도 엄마핰테 쓰는 거 하나도 안아까워
우리 엄마아빠는 유학은 보내줘도 버릇 나빠진다고 과한거, 사치품 절대 안해줬음 나이들면 이해할 거라고 엄마아빠도 그냥 사주고 너 떼쓰고 우는거 안 보고 싶은데 너 그렇게 키우면 안된다고 말했었어ㅋㅋㅋ 어릴땐 좀 밉고 원망스러웠는데 이제 이해함 고마움🥲 나이먹으니까 때됐다고 사달라고도 안했는데 명품 사주고 이래서 나도 엄빠한테는 돈 절대 안아껴ㅠ
나도 애비한테 쓰는건 좀아깝더라고
※ 여성시대 인기글 알림 봇 v1.2.0
※ 연속 등극 시 최대 3회까지 기록됩니다.
※ 자세한 내용은 프로필 게시글을 참고해주세요.
✧⋄⋆⋅⋆⋄✧⋄⋆⋅⋆⋄✧⋄⋆⋅⋆⋄✧⋄⋆⋅⋆⋄✧
2024년 03월 21일(목) 03시 - 인기글 11위 🎉
마즘...개비가 가장역할 제대로 안하면서 자기 술담배하는덴 안아끼고 본인 쾌락위주로 살았음 ..그래서 개비 낡아서 지금 아프던말던 나 살기가 더 바빠서 안챙김.. 젊을 때 막살았던거 업보빔 맞은거라 걍 알아서 감내해야한다고 생각함.
이거 맞음. 나는 엄마가 그랬음. 자기는 살거 다 사고 하면서 돈돈돈 거리고 맨날 아빠가 돈을 많이 못 벌어서 그런다~~ 핑계. 난 진짜 돈이 하나도 없는 줄 알고 미안해서 용돈 달라 소리를 못해서 쥐 죽은 듯 살았는데 그것도 아니었음. 그냥 나한테 쓰는 돈이 아깝고 쓸 돈이 없었던거지 ㅎㅎ 그래서 나도 지금 똑같이 함. 맨날 돈 없어 죽겠다 하고 돈 안품.
인정 ㅋㅋㅋㅋㅋ 집이 가난했고 돈도 10년 가까이 벌지도 않았던 아빠는 자식한테 돈 악착같이 아끼면서 놀러갈건 다 놀러다님 엄마는 집안일 돈 다 벌면서 자식한테 다 퍼주려고 함. 이렇게자라서 엄마한테만 효도함 ㅎㅎ
나 자신한테도 , 연인한테 하는 행동에도 해당될듯...
우리집 가난했는데 그래도 이제는 엄빠가 나한테 해줄수 있는 최대한 해줬다는거 알거같아서 고마움 엄빠 두분 다 돌아가셔서 갚을길이 없지만 감사하는 마음 가지고 나 하나 소중히 아껴서 잘 살거임
ㅇㄱㄹㅇ 어릴때 돈 안쓰고 여자라고 하고싶은것도 못하게 해주고 다크고 딸이 최고라며 본인들 생일마다 대놓고 선물원하던데 진짜 짜증남
ㅇㅈ
울 아빠는 눈치주면서 다 해주는 타입ㅎㅎㅎㅎ한 마디로 해주고도 욕 먹는 타입이긴한데 다 해주긴 했으니 그냥 감사하게
생각함
진짜 공감.. 울집 어릴때 못살아서
푸세식 화장실에 쥐랑 구더기 드글드글하던 방2개짜리 슬래이트 지붕집이었는데
어떤애가 울언니보고 집에 컴퓨터없다고 무시했었나바
크레이지아케이드 같은거 해본적없어서 이야기도 못끼고 ㅠ 겉돌고
그거 집에와서 울면서 말했더니 엄마가 바로 은행가서 적금뜯고 그당시 200짜리 컴퓨터 사줬음 ㅠㅠ
그 기억때문에 엄마한테 언니랑 나랑 지금도 너무너무 고맙고 잘해주고싶어 ㄹㅇ
인정 ㅋㅋㅋ 진짜... 부모한테도 베풂을 받지 못하면 나도 그런 사람이 되더라고
진짜 맞아 엄마는 늘 다 해주고싶어하고 못해줘서 맘아프다하는편이였는데 역시 나도 엄마한테 해드리는건 하나도 안아까워. 근데 개비는 쫌생이어서 뭐하나사도 다 아까운 타입이라 나도 똑같이 뭐 해주기 싫고 가성비 따지게됨
본문을 이해 못한건지 눈치가 없는건지..
ㅋㅋ 솔직히 경제논리1도모르고 가성비만따지고 그걸 애탓하듯이 하면 자식도가성비따지겠지 모두가 부자가아니니까,
못해주고 가성비 따지더라도 돈없다 이게더싸다 이런얘기보다 시장논리를 얘기하고 본인이할수있는 선택지중에 최고를 해주신거에대해 너무감사함
맞을듯... 우리집 진짜 어려웠던 시절에도 부모님이 자식들건 다 해주려고 했어.. 용돈도 주고.. 그래서 그렇게 힘든 줄도 몰랐는데 본인들 먹고 입을거 다 아끼고 해준거더라 그래서 나도 잘하고 싶고 취업 후에 상여나올때나 명절이나 행사때 항상 챙김
아 내가 그래서ㅋㅋ
가성비로 자란 사람이라.. ㅋㅋ
남호메한테 쓰고 남는돈으로 키워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