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의 차기작 윤곽이 드러났다. 드라마 '비밀의숲2' 박현석 감독과 손을 잡고 '넉 오프'를 긍정 검토 중이다.
21일 오전 OSEN 취재 결과, 김수현은 최근 디즈니+의 신작 '넉 오프'(가제)의 대본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하면서 출연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넉 오프'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로, 블랙 코미디 장르이며, tvN '비밀의숲' 시즌2의 박현석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연모' '카지노' 등을 만든 아크미디어가 제작에 나선다. 김수현은 2021년 쿠팡플레이 시리즈 '어느 날' 이후 또 한 번 OTT 플랫폼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첫댓글 디플아ㅜㅜㅜ그래 일해라ㅜㅜㅜㅜㅜ
대박
계속 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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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21일(목) 14시 - 인기글 24위 🎉
미췬 존잼이겠다 비숲 ㅠㅠㅠㅠ
쉬지말고 일하세요
비숲2 연출 진짜 별로던데…. 1이면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