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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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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근데 .... 어릴때 다 저정도하고 놀지않나요? 별게다 금쪽이네..
(본인 닉네임)ㄱ 추천 0 조회 48,187 24.03.21 15:32 댓글 47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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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2 07:45

    뭐가 문제?

  • 24.03.22 07:51

    얌전한데?

  • 24.03.22 08:05

    나도 금쪽이었네

  • 24.03.22 08:09

    진짜 애기 좀 대충 키워도 될 것 같음; 뭐 애물단지처럼 키우냐고... 놀다가 다칠수도 있고 동생이 다칠수도 있고 그렇게 조심성 배우고 또 사과하는 법도 배우고 구러는거지 ㅋㅋㅋ 동생은 그네 맞고 울지듀 않는고만 별....

  • 24.03.22 08:15

    내가 금쪽이었다니

  • 24.03.22 08:21

    한 군데에서만 모네 다른데ㅡ안 뛰어가고..얌전한편 아닌거??

  • 24.03.22 08:57

    저렇게 안놀면 어케 놀아

  • 헉 난 근데 마지막보고 너무 놀랐는데...?

  • 24.03.22 09:41

    ;;;;;저거보다10배는 더 심하게놈ㅋㅋ

  • 24.03.22 09:46

    마지막은 좀 위험했는데 식당 안에서 아니고 놀이터에서 저러고 노는거는..

  • 24.03.22 09:59

    우리 단지 놀이터에 열명중 일곱명 저러고 있음...

  • 24.03.22 10:26

    엥.... 시소위 걸어서 넘어가는거 국룰 아니였어...? 그네에서 뛰어서 멀리 가기 시합하는거 아니야..?

  • 24.03.22 11:19

    나한테 몰카하는건가…?

  • 저정도는 괜찮지않나.. 자빠지면 흙좀먹고 무릎 쓸려서 피도 좀 나고.. 롤러브레이드 타다가 코피도 좀 나고.. 그네 멀리뛰기 시합 국룰이잖아요 ㅋㅋㅋ

  • 24.03.22 11: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3.22 11:51

    나 어릴때 되게 얌전하고 내성적(?)이였는데도 놀이터 가면 그렇게 갈려왔음.. 정글짐 꼭대기에서 슬러쉬 빨아먹는게 인생의 낙이였지

  • 철봉에서 한바퀴돌다가 머리부터 떨어진 적 있는데 잘 살아있음

  • 24.03.22 12:04

    ㅋㅋㅋㅋㅋㅋ 나도 놀이터에서 놀다가 앞니 부러졌었는뎈ㅋㅋㅋㅋ 댕웃기네

  • 24.03.22 12:07

    와..난 놀다가 머리찢어진적도 있는데

  • 24.03.22 12:58

    요즘애들도 저러고 놀던데 패널들 오바가...ㅋㅋㅋㅋㅋ본인들도 어렸을때 저러고 놀았을듯

  • 24.03.22 13: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흐음...? 나 존나 얌전한 편이었는데도 저 정도는 다 하고 놀았음

  • 24.03.22 15:29

    얌전하게 노는거같은데. .

  • 24.03.22 15:46

    요즘 부모들은 뭔 얼마나 과잉보호를 하는겨...

  • 24.03.22 16:38

    눈감고 지옥탈출 우리동네만 했던게 아니었구나 스릴넘쳤지..

  • 뭐야 나 맨날 원피스 입어서 공주병소리 들을때도 원심분리기 잡고 날아올라서 보도블럭에 얼굴 갈아가면서 놀았어..

  • 무릎이나 손바닥 턱 등 몸 어딘가 모래가 박혀야 찐으로 신나게 논것임ㅋ

  • 24.03.23 19:36

    구름사다리 위에 걸어다니는거 루틴아니엇나요

  • 24.03.24 10:42

    진짜 얌전하게 노는건뎈ㅋㅋㅋㅋㅋ 저거 가지고 울음 겨우 참을듯이 울먹거리는게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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