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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인구대책
바야흐로 우리 민족 한민족이 천조일손 시대를 지나서 천조(千祖) 무손(無孫)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이런 말씀이야. 지구상의 우리 민족은 도태되고 소멸되는 그런 시기로 접어들고 있다.
인구 대책 인구 증산 정책에 대하여 획기적인 말하잠 변화 아 -혁명과 같은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계속 이런 식으로 나아간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인구는 우리 민족의 인구는 없어진다.
이런 말씀이야 지구상에서 없어진다. 지금 정책적으로 발표하는 것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계속 당근만 말하자면 제시하고 있는데 이래 갖고는 절대로 되지 않는다.
당근과 채찍을 겸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우리나라 우리 한민족이 언제서부터 이렇게 인구 감산이 이루어졌는가 하면은 먹고 살기 힘들다고 그전에도 물론 뭐 조선 시대나 뭐 이런 시대에는 뭐 인구가 크게 없었다 할는지 모르지만 먹고 살기가 힘들다고 해서 바로 언제 적부터 그렇게 인구 감산이 이루어졌는가 하면은 박정희가 정권을 잡은 다음에 백성들 먹고 사는 거 해결해 준다 하는 명목하에 미명하에 그렇게 인구를 줄여야 된다.
이런 정책을 들고 나온 것이지 그렇게 해서 이제 인구 감산 정책을 쓴 것이 바로 무엇이냐 예비군 훈련날 보건소 직원을 동원해서 시골의 민초 자제들을 정관 수술을 하기 시작하게 된 거야.
그러니까 말하자면 거세 작전이지 예전에 궁에 들어가려면 환관이 거세하듯 그것을 저질 말로 불알 깐다 하는 것 아닌가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정관 수술을 실시함으로 인해 가지고 인구 감산이 오기 시작하게 된 거다.
이런 말이여.
그 그때 슬로건이 무언가 하나만 낳아도 많다 둘만 낳아야 된다 뭐 이런 식 그러니까 하나만 낳아도 많다 이러니까 뭘 그래 너희들끼리 잘 살아라 그때 당시에도 그렇게 비아냥거리는 말들이 많았어.
결국은 뭐야 지금 고령사회 너희들끼리 잘 사는 시대에 이런 것으로 말하자면 둔갑이 되어져 보이는 것 아닌가 이런 말씀이지 우리 민족이 망하려 하는 것은 바로 박정희가 시작한 것이다.
박정희는 누구냐 일왕한테 충성한 혈서를 쓰고 손도장을 찍은 그런 사람이다.
말하자면 독재자이기도 하지만 따지고 보면 매국너이나 마찬가지여.
그런 사람들을 지금 추앙을 하고 있는 거지 향수병에 젖어서 특히 영남 사람들 그러면 그 도로 비교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기도 등 어느 민초 자제들이 그렇게 많이 말하자면 거세 작전에 동원되었는가를 한번 견줘봐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영남하고 비교를 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영남 사람들도 많이 거세했다 할는지 모르지만은 그 도(道) 비교를 해서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충청도 경기도 강원도 전라도 이렇게 해서 도로만 나눠 가져 본다면 영남하고 대결해 본다면 영남 경상남도 경상북도 이렇게 해서 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아무래도 5 대 1 정도나 6 대 1 정도 이렇게 식으로 말하자면 다른 지역 사람들이 거세 당한 것으로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해 이것을 무슨 뭐 서로 지역 간의 대립 갈등 알력을 조장시키려 하는 것은 아니야.
그렇지만 가만히들 생각해봐 그 비교 말하자면 대결 구도가 그렇지 않겠어 영남하고 그러니까 영남 사람 한 사람 불알 깠을 적에 다른 지역 사람은[한도에 한명식이라 하여도] 여섯 사람 다섯 사람이 거세 작전에 당했다.
쉽게 말하잠 그러니까 천조 일손 커녕 천조 무손이 되고 마는 그런 형국으로 나아가게 되고 그러다 보니 정책적으로 무엇의 슬로건을 내걸었느냐 여권신장(女權伸張) 이것을 말하자면 내걸어서 득표 작전에 여성의 권한을 무한정으로 부여시킨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물론 여성이 예- 경제 부흥에 많은 협조를 했다 할 수도 있어.
하지만 지금 와서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종자 밭이 종자 밭 역할 하지 않는데 문제가 발생한다 이런 뜻이야.
연중에 점점 그렇게 인권 신장을 하다 보니까 여권 신장을 하다 보니까 미투 학폭 이런 것도 생겨나고 그러면 지금 이념 사상 이런 거 민주주의 랍시고 이념 사상 이런 거 방임주의 자유 방임주의 이런 걸 풀어나가지고 지금 무한정의 종교 자유를 누리면서 종교의 서양 종교 특히 물론 불가 사찰 석가모니 고타마 시탈다 논리도 그렇겠지만 그렇게 무슨 사상 자비(慈悲) 박애(博愛) 이런 논리를 앞세워 가지고서 여성들의 권리를 무한정 늘궜다.
여권 신장을 무한정 으로 늘궛다. 그러니까 당근만 제시한 거다 이런 말씀이야 권리와 의무에서 의무는 다하지 않고 권리만 누리게 만들어 놓은 것이다.
지금도 계속 그런 정책만 내어 놓는데 1억 몇천만 원 뭐 온갖 혜택을 준다.
전부 다 당근만 제시하고 있는 것이야 이래가지곤 절대 우리 민족이 지구상에서 살아남지 못한다 이런 말씀이고 그 사상 이념이 다 외래에서 들어온 사상 이념을 신봉하고 있어 종교 랍시고 그들 주장의 그 윗대머리 귀신놈들 말하잠 숭상(崇尙) 원조(元祖) 신봉(信奉) 원조 놈들이 절대 우리 한민족을 좋게 보질 않아 이 땅덩어리만 호시탐탐 먹을 거 좋은 자리로만 여기는 것이지 그래 그들 귀신들 무리가 내거는 슬러건은 감언이설(甘言利說) 혹세무민(惑世誣民)하는 것이 우리들 귀에 그럴듯하게 그럴듯하게 솔깃하게 들려오지만 실상은 우리 민족을 도태시키고 지구상에 소멸시키려 하는 그런 목적을 갖고 있다.
이런 뜻이야 널리 생각을 해봐 여러분들 그렇지 않는가 그러니까 종자 밭갈이 종자 씨가 이를 다 하겠다 뭐 무슨 논리 다문화 가정 처음으로 이렇게 들어와서 침입했지만 지금에 와서는 잘 산다는 말하자면 뭐 지엔피가 올라가고 세계적으로 선진국이니 이런 식으로 몰아제키면서 외국 사람이 일단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나아갈 생각을 하지 않아 그러면서 뭐 삼비 업종이라도 좋다 이런 식으로 살라 그러고 뭐 자기네 나라들 전쟁한답시고 일단 인천공항 같은 데 오면 망명 신청이나 하고 이런 식이 되어버린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거든 주저앉고 눌러 앉아서 어떻게든지 비비고 보려고 계기고 보려고 그런 머리를 쓰고 있다.
이거여 외국 사람들이 그렇다 보면 결국은 뭐야 우리가 아 우리 민족 한민족이 설 자리는 점점 좁아지는 것 아니야 그러면서 외국 사람들이 자연적 이 땅을 차지하게 되며 자연적 종자갈이 종자 씨갈이 종자 밭가리가 되면서 한민족은 도태되게 되어 있다.
이런 머리를 쓸려 하는 것이 바로 종교 개념 솔깃한 감언이설 이다.
이런 말씀이야 혹세무민(惑世誣民)이라 그것이 뭐야 결국은 마야 문명 잉카문명 이런 식으로 남미와 북미 중미 이런 데 스페인 포르토카 이렇게 무리들 백인 코쟁이 유태 짚씨 조상 역사책 믿는 무리들이 쳐들어 가가지고 결국은 다 말먀 폐허를 만들었잖아.
지금 그 정책이 말하잠 어디에 와 있느냐 우리 한민족 땅에 와가지고서 실시한다는 것이 그런 식으로 그 기존에 있던 민족을 다 씨갈이를 하겠다는 거지 지금 뭐야 남미 북미 중미 누가 와서 살지 바로 백인 코쟁이 놈들이 다 차지하고 있지 그와 그런 식으로 침략을 해 들어오는 것이 그 선발대 첨병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종교 개념이다.
이런 말씀이여 우리나라에 하마 이 십자가가 쭉 집집마다 꼽히고 각 빙딩마다 꼽힌 그것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결국은 우리 한민족은 지구상에서 사라지는 그런 모습을 그리게 되고 서양 코제이들 특히 동남아 이런 데 사람들이 우리나라 땅을 차지하고 살게 될 것이다.
이런 뜻이야 정신들 차려야 되지 정신들 안 차리면 그놈들 주장 감언이설 솔깃한데 다 당하고 말고 한민족은 지구상에서 사라진다.
고조선 민족은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뭐 내가 이걸 뭐 외세를 몰아내자 이런 것을 주장하려고 하는 것만 아니야.
우리가 살려고 하는 거야 우리 민족이 살려고 이런 주장을 펼치는 것 것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럼 뭐 뭐 우리가 살려면 어떻게 해야 돼? 우리 민족이 살아나려면 종자밭 확보, 종자 씨 확보가 제대로 되어야 된다.
이런 뜻이야. 당근만 제시해 가지곤 안 된다. 채찍을 갖고 들어야 된다.
지금 여권 신장이 얼마나 많이 되어 있어 더군다나 미투 학폭으로 온갖 남성 고개 숙인 남성을 만들어 재키는 것 아니야 사내가 종자가 아 늑대처럼 되어야 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게 하고 있는 거.
아 모계사회 납서족이 흥왕 했다면 왜 그렇게 지구상에서 그들이 번성했겠지만 말하자면 부계(父系) 사회가 번성했겠어.
남성 위주로 봉건 시절로 돌아가자는 건 아니지만 남성 위주로 이 세상이 말하자면 꾸려져 나가야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해.
그러니까 여권 신장을 너무 할 것 아니라 말하자면 의무를 다하게 해야 된다.
의무는 뭐야? 여성이 종자 밭인데 종자 밭이 평생 한섬[12명]을 낳는다고도 해서 더 더 낫고 요새도 더 많이 낳는 사람들 있어.
요샌 과학이 발달돼서 쌍태 삼태를 마구 한꺼번에 생산도 할 수 있는 그런 시대야.
그렇지만은 여성들이 자기네 권리만 찾고 의무를 다하지 않아.
그렇기 때문에 그들도 다 이유가 있는 거지. 낳음 먹고 살기 힘들다고 먹고 살기 힘들 그럼 국가에서 책임을 져야 되는 거야.
아이를 낳으면 탁아소 같은 것을 설치해가지고 북한 뭐따라가자는 건 아니야.
그렇지만 그렇게 국가에서 운영하는 아이들 기르는 그런 말하자 탁아소 같은 것을 설치해서 국가에서 직접 맡아 기르는 그런 것이 있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가지고서 뭐 요람에서 무덤까지 복지 혜택이 제대로 되게끔 나라 형편이 운영되어야 된다 나라 국정 운영이 돼야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그럴려면은 그렇게 말하자면 당근만 제시해 가지고 안 된다.
채찍을 어떻게 제시하느냐 여성에게는 우선 이거는 뭐 어 여성을 내려몰으려고 하는 건 아니야.
여성의 아이 둘 이상을 낳을 적만이 그 권리를 혜택을 누리게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것이 첫째가 무엇이냐 참정권이요 참정권을 제한을 해야 된다 이런 뜻이오.
혼인을 한 여성, 아이 둘 이상 낳은 여성한테만 선거권을 준다.
그다음에 넷 다섯 이상 누운 자들한테 피선거권을 준다.
아니면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이렇게 나는 분들한테 말하자면 당근을 제시하기를 시의원, 지방자치단체장이나 의원직 이런 것을 준다.
많이 나갈수록 종신제 의원이나 그 외의 혜택을 준다 이런 식으로 국가 운영이 되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정책 운영이 계속 당근만 제시가 누가 낳을라 그래 외국의 다문화 가정이라고 해서 여성들 수입하는 것도 한계가 있는 거지.
또 그들도 들어오기만 하면 사내를 걷어 차 버리고 여기 와서 살 목적으로 말하자면 편안한 삶을 누릴 목적으로 들어와가지고 이혼을 하고서 다시 영주권을 얻은 다음 대한민국 국민이 된 다음 다시 그렇게 자기와 맞는 짝을 자기네 나라 사람들을 끌어들여 남성을 끌어들여서 말하자면 재혼을 해서 이렇게 살게 된다는 것 아니야.
특히 동남아 사람들이 그렇게 한다 하는 고만... 이렇게 막 여기 뉴스를 이따금씩 들어보면 그렇게 말들 하고 있어.
그렇게 되다 보면 결국은 우리 민족은 우리나라 땅에서 다 사라지고 동남아 민족이 다 살게 된다.
몇십 년 안 가면 아파트가 빈다 그런 게 없다는 거지 동남아 민족이 다와 가지고서 다 차지해 가지고 살게 될 거다.
그러니까 종자씨가리 종자밭가리가 다 된다.
이것이 바로 인디오 인디언이 말하자면 그 지구상에서 소멸되다시피 지금 그들 종족 씨종자 얼마 안 남고 전부 다 동화되다시피 하고 그들의 역사라는 건 지구상에서 유(遺)허(墟) 유허지만 남아 있잖아 마야 문명 잉카문명 이런 식으로 그렇게 되고 만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당근만 제시할 것은 아니고 반드시 채찍을 겸해야 된다.
여성 인권을 제한을 해야 된다. 끝까지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의무를 다한 어머니들께는 많은 혜택과 동시에 그 제한했던 의무를 말하잠 풀음과 동시에 권리를 누리게 해야 된다 이런 뜻입니다.
그리고 사내를 고개 숙인 남성 이런 걸 만들어 놨기 때문에 더한 것 사내는 늑대가 돼야 돼.
사내가 그것을 풀기 위해선 미투 학폭 같은 거 없어져야 되고 성적으로부터 자유방임 자유로워야 돼.
특히 사내들이 그러기 위해서는 여성들을 말하자면 이렇게 말하자면 여성들을 내려서 말하자면 비하시킨다 이렇게 말도 할는지 모르지만 성적으로 자유로워야 될려면은 아 말하잠 성 상품을 인정해야 돼.
성적 노동 가치를 인정해야 되고 여성만 그런가 남성도 똑같이 그렇게 성 상품을 인정해야 되고 성 노동 가치를 인정해서 성적으로 자유로워야 돼.
뭐 아마존 원주민이 자유롭게 시리 성으로 남녀 간 성 관계에 대해서 관계에 대해서 자유롭다 한다고 그런 말들이 있지만은 그처럼 성 상품 인정 성노동 가치 인정 이렇게 해서 뭐 공창 사창에 스스로 그렇게 자기를 성상품화 할 수 있는 그런 제도를 확립해야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악질 적 무슨 그렇게 포주 같은 것이 생겨나라 이런 뜻은 아니야 이렇게 뭔가 좀 물렁한 면 윤활유처럼 돌아가듯이 종자를 많이 생산할 수 있는 방향으로의 말하자면은 윤활유 처럼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야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자연적 성상품 인정 성 노동 가치 인정을 하게 되면은 성적으로 성관계가 자유로워지는 모습을 그리면서 자연적 아이를 낳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런 말씀이기도 합니다. 예-
이게 지금 이게 좋은 말로만 지금 이렇게 강론하는 것인데 나쁜 말로 동을 한다면 한정 없겠지 어 -그러니까 우선 우리 민족이 지구상에 도태되지 않으려면 그런 식으로 이 강사가 제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된다.
성 상품 인정 성노동 가치 인정 고개 숙인 남자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여성 인권을 좀 약간 말하자면 제한해야 된다.
또 미투 학폭 같은 것이 없어지도록 사회적으로 환경이 조성되어야 된다 이런 것을 여러분들께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니까 미투 학폭같은 것이 없는 일본 같은 사회는 지금 인구가 넘쳐나고 있어.
물론 거기도 인구가 좀 줄어들기도 하는지 몰라. 문화가 발달되고 번영할수록 그렇지만 우리나라처럼 이렇게 되지는 않는다.
이런 말씀이야. 너무나 우리나라는 여성 기만 키워놨고 남성은 고개 숙인 남성을 만들어놨기 때문에 늑대처럼 나아야 되는데 사내가 그래 하지 못하게 시리.
너무 법으로 제도적으로 만들어놨기 때문에 인구는 점점 감산할 수밖에 없다.
사내가 사내 구실 못하게 하는데 어떻게 말하자면은 제대로 된 종자갈이를 하겠어 종자씨갈이를 하겠느냐 이런 말씀이야.
인권 너무 찾지 마라. 인권 너무 찾는 바람에 우리 민족이 지금 이렇게 말하잠 지구상에서 사리질 정도로 몰리게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지금 농촌에서 애기 울음소리가 끝난 지가 반세기 정도로 지금 가까워 오고 있어.
30 40년이 넘었어. 그리고 지금 그 아이 낳는 방법도 집에서 낳는 방법도 다 잊어 먹었어.
아이를 일단 회임(懷妊)을 해 놓으면 임산부가 산부인과 가지 않으면 낳지 못하는 걸로 여기고 있어.
그러니 어머니 아버지 아주머니 이런 분들이 산파 노릇하던 그런 방식을 다 잊어먹고 돌아가셨서 예전 어른들께서 할머니 할 어머니께서... 그래서 지금 젊은 사람들 나이 많으신 분들도 거의 말하자면 6 70 먹으신 분들도 거의 산부인과에서 자식 낳았지.
집에서 낳은 사람들 별로 없을 거예여. 그런 분들 애 받으라 하면 제대로 받겠어.
여기서도 문제가 가 많은 발생을 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지금이라도 늦지 않는 방법은 책찍을 동원해야 된다.
이런 뜻이야. 당근만 제시할 것이 아니라 이거 반드시 알아둬야 된다.
계속 당근만 제시하다가는 결국은 안 된다. 우리나라 우리 민족이 사라진다.
반드시 채찍을 동원해가지고서 어 인구 증산을 할 생각을 해야 된다.
아주 정책적으로 획기적으로 상전벽해(桑田碧海)식으로 혁명을 가져오지 않는 한 우리 민족은 사라지게 되어 있다.
이것을 알아야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번에는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강론이 너무 길었는데 전부다 이 사회 환경 조성, 무슨 문화 번영 이런 거 종교 신념, 이념, 사상 이런 것이 인구를 감산(減産)하겠끔 인구가 없어지게끔 우리나라 민족이 없어지게끔 우리 민족이 없어지게끔 그렇게 하고 있어.
그런데 이것을 혁파하지 않고서는 절대 안 된다. 두들겨 부셔야 된다.
그런 인물 영웅이 나서다시피 해갖고 팍-독재를 쓰다시피 박정희와 정반대의 정책을 쓸 수 있는 그런 독재자가 나와가지고서 하다시피 하지 않는 이상은 절대로 인구가 증산될 리가 없다는 것만 알아둬라.
이런 말씀이야.
반드시 여성 인권 말하자면 제한해야 된다.
참정권을 제한해야 되고 다른 것도 제한해야 되고 말하자면 아랍어 아랍 민족 모냥 히잡을 쓰다시피 이렇 듯이 만들다시피 하고 일부 다처주의 식으로 이런 식으로 나아가지 않는 이상은 우리 민족은 말이야 서양 귀신 유대 짚시 조상 역사책 마귀서(魔鬼書)믿다가 망하게 된다는 것만 알아두면 된다.
이런 말씀이야 고타마 싯달타하고 서양 유태 유태 집시 조상 역사책 아 그것만 믿다가 망하게 된다는 것만 알아둬 우리 민족의 원조 사상은 다 사라지고... 이것을 알아야 된다.
고 고조선의 역사와 사상 이념은 다 사라지게 된다.
이것을 알아야 된다. 그리고 발상의 전환을 해야 돼.
우리 고조선에서 모두 사방 팔방으로 모든 문화 번영, 문자 같은 거 말[언어] 같은 것이 다 퍼져 나간 것인데 그걸 고증받겠다고 한글 고증받고 뭐 고려한글 고증 받고 가림토 이런 거 논리 체계를 이야기하는 학자들마다 다 외국에서 온 걸로 이런 식으로 말해 무슨 산스크트리어니 티벳어니 뭐 온갖 몽고어니 뭐 이런 데서 다 그런 데서 우리 말이이 생겨난 걸로 생각을 해.
왜 그렇게 생각을 해? 고조선 말씀이 전부 다 티베트어가 되고 산스크리티어가 되고 인디어가 되고 영어가 되고 회랍어가 되고 중국어가 되고 이렇게 되었다고.
이렇게 왜 말 둔갑을 못하고 그렇게 전부 다 거기서 온 걸로 그 글자에서 다 신대문자니 뭐 이런 데서 신지문자니 이런 데서 전부 다 한글이 생겨난 거라 이런 식으로 외국에서 받아들이는 걸로만 생각을 하느냐.
하마 발상 자체들이 우리 민족이 쪼그라들려고 하는 그런 사상 그러니까 동북공정에 당하는 거예여.
왜 우리가 고조선 편에서 사방 팔방 시베리아 저 히말리아를 넘어가서 말하자면 서유럽으로 말하자면 실크로드 따라서 다 퍼졌다.
왜 이렇게 못해 거기로 들어왔다 이렇게 거꾸로 생각을 하느냐 말이야.
우선 학자들 머리부터 뜯어고쳐야 돼. 우리나라 말씀 고조선 말씀 고조선 문자가 녹도문이고 창힐문이고 전부 다 외국으로 나아가서 전부 다 외국 문자가 되고 외국 말 다 우리나라에서 퍼졌다 이렇게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아 사상부터 뜯어고치고 머리 개조부터 해야 돼.
생각의 발상부터 확 뜯어 고치지 않는 이상은 계속 위축되고 말 거다.
이런 말씀이야. 우리가 퍼져서 다 된 것이지 우리 민족 우리 고조선 민족이 전 세계 인류로 됐다.
이렇게 왜 못하고 뭐 아프리카에서 오고 어떻게 그렇게 생각들을 그렇게 거꾸로 해제키느냐 이런 말씀이 어째서 우리가 아프리카 원숭이 새끼야[그건 코쟁이들 자기네들 우월하려는 주장이지] 우리는 환웅의 자손이지 생각을 해봐 우리 민족이 흑인껌둥에서 됐다 해야 돼.
어리석은 놈의 새끼들 같으니로고들.... 이렇게 말이 아 저 끝에 가가지고 좋은 말이 안 나오잖아.
그러니까 생각 발상을 잘 해야 된다. 뒤잡잡아서 해야 된다.
반대로 해야 된다. 그래야지만 우리가 커지고 커지는 빅뱅의 논리도 몰라 폭죽 터지는 거 그런 걸 서양 귀신놈 애들 떠드는 건 받아들이면서 왜 우리 민족이 확 폭죽 터지듯 하고 빅뱅 터지듯 해서 퍼졌다.
사방으로 팔방 사방, 팔방 무방으로 퍼졌다. 왜 못 그러느냐 이런 말씀이여.
고조선 민족 그 위에 민족이 우리 민족이 그렇게 우리 땅에서 퍼져나갔다 이렇게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모든 문자와 글자와 말이 언어 계통 이런 것이 다 모든 건 다 우리가 원조고 시조(始祖)요.
뭘 우리가 고 증받으려 발버둥이야 우리가 저들을 고증 해줘야지 발상의 전한을 하는 것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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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황후가 인도서 시집온 것이 아니라 본래의 조상이 살던 곳으로 돌아온 거다 이렇게 발상의 전환 그 이전엔 우리 민족이 세계 인류로 퍼져나갔는데 인도에 가선 자리잡고 있던 우리 고조선 후예들이 조상이 시작된 곳으로 좋은 남자를 만나러 돌아온거다 이렇게 말해야 된다 이것은 역사 날조가 아니다 말 둔갑이지 이런 식으로 우리가 시조고 원조라는 것으로 둔갑 시켜야 된다 뭘 받아 들여 받아들인 것 하나도 없다 절대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시작된 것 아니고 우리 땅 고조선으로 부터 시작된 거고 환경 적응하다 보니 아프리카 흑인이 된 것이고 좀 뭐한 것은 원숭이 침팬치 우랑우탄 고릴라로 둔갑이 된 거다 이렇게 해야아 된다 그러니깐 종(種)의 다변화 같은 거지 만물 생김도 다 우리고조선으로 부터다 식물 동물할 것 없이 우리가천조국이고 하늘이지 절대 서귀(西鬼) 야훼 알라 미호멧 야소 아브라함 고타마 싯달타등이 하늘이 아니다 두뇌가 우리로 부터 생긴 것인지라 각종 생각 사유(思惟)도 우리로부터 그러므로 신앙종교 뿌리도 다 우리 고조선이다 절대 이것은 역사 날조가 아니고 삐뚜러진 것을 발쿠는 거다 학자들은 인류 문명 발상지가 땅을 파서 뼈닥지를 찾아 내서라도 인류 발상지가 한강이든지 대동강이든지 고조선 땅 만주 봉천 흑룡강이라든지 해야한다 할거다 인류 사대 문명 발상지는 우리 문명 발상지 아래 메인 발상지라고 해야만 한다 할거다
모든 인류는 곰의 자손이지 절대 아프리카 원숭이 자손 아니다
곰 수족(手足)을 봐 인간하고 제일 많이 닮은 것 진화론을 갖고 봐서라도 원숭이는 곰을 따라올렴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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