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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을 꿈꾸는 카페 - 아랑
 
 
 
카페 게시글
■ 자 유 게 시 판 [이래서야...] 『파리의 연인』 그 상업 드라마의 끝은 어디인가...
잠자는딸기 추천 0 조회 617 04.07.19 10:3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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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19 11:58

    첫댓글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TV라는 영상매체도 어찌보면 일종에 상업적 수단이아닐까요? 그리고 파리의연인같은경우 PPL이 심하다고 하지만 전 드라마를보면서 간접광고때문에 특히 눈살을 찌푸린적은 없었는데요,, 어차피 드라마라는 것도 영리를 위한 것이니 우리는 그냥 즐거움을 얻는대신 광고를 본다고 생각합니다

  • 04.07.19 12:26

    근대요 이글을 읽으면서 갑자기 떠오른 생각인데 뉴스에선 PPL 절대 안하잖아요. 시사프로그램도. EBS 교육방송도 다큐멘터리 시사/교양 프로그램들에선 PPL안하는데 그건 뭐 프로듀서 강령 이라던지 방송법으로 규정되어 있는 건가요?

  • 04.07.20 13:41

    전 파리의 연인 볼때마다 눈살 찌푸립니다 -_-;; 몇번 안봤는데도 정말 짜증날 정도로 심하던데요,, 정말 트루먼쇼의 그 짐캐리 부인을 연상시키는 듯한..

  • 04.07.20 19:49

    ppl은 방송심의규정에 제한규정되어있는 것입니다. 다만 드라마제작에 많은 돈을 투자하지 않는 방송사의 현실과 치열한 시청률 경쟁을 방송위원회도 알기 때문에 그 심의를 거의 형식적으로 혹은 안하고 있는거죠... 9월부턴 좀 규제할거라는 말이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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