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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언제 열리니~~</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yUI/7f12968b7b89da4508448d44a3d5051c5a426b3d"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yUI/7f12968b7b89da4508448d44a3d5051c5a426b3d" data-origin-width="3608" data-origin-height="2482"></div><p style="text-align: left;">오후에 핀다고 하여</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yUI/584a986d527523d459940f4328239c4f64172ab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yUI/584a986d527523d459940f4328239c4f64172ab7" data-origin-width="3384" data-origin-height="2280"></div><p style="text-align: left;">쪼그리고 앉아 기다려보기도 하고</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yUI/7d7fc588da87d293d05ae10050a07622f144167b"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yUI/7d7fc588da87d293d05ae10050a07622f144167b" data-origin-width="3340" data-origin-height="2280"></div><p style="text-align: left;">몇번 갔을때 겨우 <br>하나 열려 있었어요</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yUI/5221353d47f17c73a18faba2f0cd94f80bb4906d"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yUI/5221353d47f17c73a18faba2f0cd94f80bb4906d" data-origin-width="3252" data-origin-height="2191"></div><p style="text-align: left;">요리조리~~^^</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yUI/7a385c465f29967d234ab37777d00d176645020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yUI/7a385c465f29967d234ab37777d00d176645020e" data-origin-width="1811" data-origin-height="1214"></div><p style="text-align: left;">찍었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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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갤러리
물고추나물
분홍채
추천 2
조회 39
23.12.26 21:01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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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 기다리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2번인가 만나보곤 귀가시간이 급해 만나지 못했습니다
글쵸~
거리가 넘 멀고
마음은 급하고
꽃은 열릴 기미가 안보이고요 ㅎ
언제 열리니?
ㅎㅎ 이삐 열렸네요
다행이여요
ㅎㅎ
수 없이 쟤한테 물어봤지요
개화 영업시간이 있는 아이인데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그거 다 틀려요
지맘이예요 ㅋ
3,4시에 열린다고 하는데
거의 5시 다 되서 겨우 하나 볼까말까 했어요 ㅋ
꽃이 피는건 지맘대로가 맞겠쥬?
지몸이니께유ㅋ
굿모닝~~~
당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제 게시글에
글 안주셔도 됩니다
물고추나물 예쁩니다.
개화될때까지 기다리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굿모닝이요
고생을 좀 해서 더
기억이 나는 꽃이랍니다~^^
우와...오랜 기다림으로 담아오신 귀한 자연을 덕분에 즐감즐공합니다.
감사 합니다
기다림의 한계라고 할까요
개화 시간은 늦어지고요~^^
한참을 기다려 고운 꽃을 만나셨군요.
오랜 시간 기다려 담은 친구라 더 예뻐 보이네요.
몇번을 간 끝에 겨우
한송이 봤답니다
강원도라 멀기도 하죠~^^
물고추나물이 막 피는 시기에 담으신 멋작입니다.
오래전에 흰색을 담는다고 냄새나는 저수지 주변을 헤집고 다니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냄새나는 저수지 어디일까요? 강원도 고성인가요?
감사 합니다
흰색도 있었군요
@비마
아마 오래전 일인것 같은데요
@비마 맞습니다
대단하셨요 물고추나물 참말로 멋작으로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