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여 이방 나라들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들의 맨 것을 끊고 그의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는도다 ''(시편2:1-3)
[김성욱 대표 약력]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대학원 석사/박사(수료)
미국 Faith International University graduate school(신학석사)
'한반도에 지저스웨이브가 온다' 외 저서 14권
현재 지저스웨이브 대표
https://youtu.be/4J8hWFrUlrU?si=-xK2guOX1pff0PAh
<와르르 무너진다!!! 탄핵공작·조기대선 음모>Jesus Wave TV 김성욱대표 진행
<"윤석열 임종을 준비하자"는 한동훈계 국민의 힘 의원>
*지금까지 드러난 바로는 윤석열대통령의 비상계엄으로 인한
내란 또 탄핵이라는 프레임 자체는 ''정치공작''이라는 것입니다.
더불어공산당이 주연을 하고 홍장원 같은 자 ,
윤석열정부 아래에 있는 親더불어공산당계열사람들과 부화내동한 한동훈같은 자들
또 이준석 같은 자들, 윤석열대통령에 대한 적개심 증오심이 불타오르던
이른바 정통보수들로 인한 하나의 '공작'입니다.
어떤 분이 기도하시는 분이신데 제게 '정치공작을 파기'하는 기도문을 보내주셨습니다.
''어찌하여 이방 나라들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들의 맨 것을 끊고 그의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는도다'' (시편2:1-3)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대한민국을 다스리도록 尹대통령을 기름부으셔서
이때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원수들이 '내란죄'라는 프레임과 탄핵공작으로
윤석열정부를 말살시키고 정권을 탈취하려고 합니다.
지금 조기대선이라는 헛된 일까지 꾸미고 있습니다.
국민의 힘 親한동훈계 우재준의원이 조기대선을 주장하고 있다.
우재준은 2월10일 동아일보 인터뷰에서 ''윤석열 임종을 준비하자''고 주장했습니다.
''하늘에 계신 이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로다'' 시편2편4절
'크신 주님, 왕이신 주님 스스로 왕이 되려는 악인을 하늘에 계신이가
비웃으시는 줄 믿습니다.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원수들을 흩으소서' 시편68편1절
'네가 철창으로 그들을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시편3편9절
*문재인정권은 거짓평화인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정책이라는 이름아래
2019년 하노이 북미회담에서 평화협정, 종전선언이라는 헛 된 일을 추진했습니다
하지만 중보자들이 그것이 헛된 일임을 선포하고 철창으로 질그릇 깨듯
깨끄려달라고 하나님께 금식과 기도를 올려드렸습니다.
그때 누구도 예상치 못한 하지만 물을 떠온 하인들(중보자)만 아는
놀라운 반전이 일어났습니다.
<평화협정이 노딜로 원천 무효가 되었습니다>
......당시 모든 언론은 종전선언 평화협정 100% 된다고 떠들었습니다.
그런데 저도 당시 집중해서 중도를 했거든요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 악한 어둠의 계략은 모두 무효가 될지어다>
끊임없이 외치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재앙을 원하시지않고 진정한 평안을 원하십니다
당시 하노이회담 막판에 이런 자막이 생방송 뉴스에 떴었죠
존볼턴 ''김정은, 트럼프이 추가요구 거부...회담 결렬''
그때 저는 TV를 시청하고 있었거든요
<바로 하나님께서 하신겁니다>
<하나님께서 역사에 개입하셨던 것이지요>
[대한민국 역사에 하나님께서 개입하실 것을 믿습니다]
[대한민국 역사에 다시 하나님께서 개입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원수들이 꾸미고 있는 '탄핵공작'이라는 헛된 일을 철창으로 질그릇 깨듯
완전히 깨뜨리소서,.
원수들이 꾸미는 '조기대선'이라는 헛된 일을 철창으로 질그릇 깨듯
완전히 깨뜨리소서!
와르르 무너질지어다! 질그릇이 산산이 깨어지듯 헛된 꿈은 와르르 무너질지어다.
*하나님, 저희가 또 기도합니다,
구치소 안에서 성경을 읽고있는 윤석열대통령이 하나님을 만나게 하시어
오직 여호와만이 우리의 주인되심을 알게하옵소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사람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누구든지
그 자리에 세우시는 줄 알기에 이르렀나이다'' <다니엘5장21절>
들나귀와 함께 살며 회심한
느부갓넨살처럼 하나님이 역사를 경영하심을 깨닫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자가 되어 복권되게 하옵소서.
대한민국의 부르심을 깨닫게 하시어 김일성우상을 섬기는 주사파권력의 뿔을 꺾게 하소서
사법부와 입법부, 국가권력의 혈맥을 정결케 하시며
기독교정신 회복을 내건 트럼프대통령과 거룩한 동맹을 이루게 하사
북한의 우상의 진을 멸하게 하소서!
복음과 자유 안에서 하나가 된 대한민국이 거룩한 파도가 되게 하사
중공 공산주의 전체주의 진을 파쇄 하옵소서
14억 중공의 영혼을 살릴 주님의 은밀한 병기가 되게 하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어주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ttps://youtu.be/-Bbot17yx3Q?si=hMSBozPlSn_BP89r
<광주가 뒤집어졌다!
이제 네 사람을 포함해 여 덟명의 재판관 모두를 '집중적으로' 중보합니다!>
<문형배 재판관이 이상한 말을 했습니다.
[문 대행의 발언이 남긴 파장… 행정 지원 빌미로 재판 절차 좌지우지 ‘의혹’
헌재 안에 숨어있는 ‘보이지 않는 손’… 이상한 결정들 배경 드러나
헌재 재판관은 꼭두각시인가… 대통령 탄핵 심판 TF 명단 공개해야]
헌재 탄핵 심판 TF, 그 정체를 밝혀라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13일 열린 8차 변론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밝혔다. 탄핵 심판이 헌법재판관들의 독립적인 판단이 아닌, 내부 ‘TF(테스크포스)’에 의해 기획·조율돼 왔다는 점을 시인한 것이다.
대통령 탄핵이라는 국가적으로 중대한 재판이 특정 조직이 미리 짜놓은 각본대로 흘러갔다면, 이는 국민을 기만하는 일이나 다름없다. 헌법재판관들이 독립적인 심판자가 아니라 ‘TF가 정한 틀 안에서 움직이는 꼭두각시’였다면, 이 재판의 정당성과 공정성은 근본적으로 의심받을 수밖에 없다.
8차 변론 말미, 추가 증인 신청을 두고 대통령 측 변호인단과 문 대행 사이에 격렬한 공방이 벌어졌다. 문 대행이 “18일까지 증거조사를 마치겠다”고 하자, 대통령 측은 즉각 반발했다. “14일 평의에서 추가 증인 신청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해놓고, 18일 증거조사를 강행하겠다는 것은 증인 신청을 배제하겠다는 것 아니냐”는 항의였다.
논란이 거세지자, 문 대행은 돌연 서류를 들어 보이며 말했다. “이 대본은 내가 쓴 게 아니라 TF에서 작성한 것”이라고. 이어 “헌법재판관 8명 모두가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말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발언은 엄청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헌재 내부에 ‘탄핵 심판 TF’라는 조직이 존재하며, 이 조직이 재판 일정과 절차를 실질적으로 결정해 왔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재판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지켜야 할 헌법재판소에서 정체불명의 조직이 중요한 결정을 내려왔다면, 이는 사법 정의의 근간을 뒤흔드는 문제다.
탄핵 TF는 무엇이며, 누구인가
헌재 내부에서 재판 일정을 기획·조율하는 조직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확인된 이상, 국민이 궁금한 것은 단 하나다. ‘탄핵 심판 TF는 누구이며, 어떤 권한으로 재판을 좌우하는가’이다.
초시계 등장·발언 시간제한·피소추인의 증인 심문권 배제 등 탄핵 심판 과정에서 석연치 않은 결정들이 반복됐다. 이 모든 결정이 재판관 개개인의 독립적 판단이 아니라 TF에서 나온 것이라면, 그 자체로 재판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사안이다.
헌재는 “TF는 행정 지원 조직일 뿐, 재판을 좌우하지 않는다”는 식으로 반박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헌재는 ‘왜 TF가 변론 일정과 증인의 심문 여부까지 사실상 결정하는 위치에 있는가’라는 질문에 답해야 할 것이다. 만약 ‘행정 지원’을 빌미로 재판 절차를 좌지우지했다면, 이는 헌재가 헌법상 독립성을 스스로 부정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김정원 사무처장은 TF 명단을 공개하라
지금 헌법재판소는 심각한 신뢰의 위기에 처해 있다. 탄핵 심판이 시작된 이후, 국민은 재판의 공정성에 대한 의구심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이제 그 배후에 ‘탄핵 심판 TF’라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헌재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려면 즉각 조치해야 한다. 김정원 헌재 사무처장은 탄핵 심판 TF의 명단을 공개하고, 이 조직이 언제 구성되었으며, 어떤 근거로 재판 절차를 조율해 왔는지를 상세히 밝혀야 한다. 만약 헌재가 이를 끝까지 숨긴다면, 탄핵 심판의 공정성은 완전히 무너지고 말 것이다.
탄핵 심판에서 중요한 것은 결론만이 아니다. 그 과정이 공정해야만 국민이 그 결론을 받아들일 수 있다. 헌재가 이 기본적인 원칙조차 지키지 않는다면, 어떤 결론이 내려져도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