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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2014, KIAF 한국국제아트페어 에 다녀와서
변애선 추천 0 조회 233 14.10.06 18:3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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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07 12:29

    첫댓글 모두가 아름다운 사람들~~ 한 사람 곁에 또 한 사람 ~~ 우리 서로 바라보며 웃네~~ (양희은 버전)

  • 작성자 14.10.15 18:25

    일요일에 종로 시네큐브에서 영화보고 차마시는 것 까지 했어야 했는데.. 아쉽습니다, 선생님~! 너무 놀았더니 도저히 더는... 돌아가는 차편은 영화객실 밖에 없어서 그걸 탔는데 영화 시작하자 마자 잠이 들어버렸다는.. 세상에 영화를 마다하고 곯아떨어질 정도로 격렬하게 놀았다는^^

  • 14.10.07 04:35

    TO HAVE AND TO BE
    절제된 색채로 욕망을 잘 표현했네요.
    하얀 낮달 같은 여자의 얼굴도 인상적입니다. 변애순 선생님 덕분에 눈요기 잘하고 가요.

  • 작성자 14.10.15 18:27

    헉, 이춘희 선생님,, 저의 애칭이 애.순. 인 줄 도대체 어떻게 아셨나욧^^ 저를 예뻐하는 어른이 애순아애순아 이렇게 부르시면서 약을 올리시거든요... 그 그림을 직접 걸고 차도 마시고 바라보고 지냅니다.. 약국에 있는 일이 제일 좋아졌습니다. 공간이 달라졌어요,,, 행복하게...

  • 14.10.16 07:57

    @변애선 변애선 선생님^^ 동료 중에 애순이라는 존함을 가진 분이 계시는데 입에 익어서 그만... 죄송합니다ㅠ 즐거운 하루 되십쇼~

  • 14.10.07 07:53

    실존과 소유.....멀리서 달려오신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전시장에서 감상할 수 없어서 아쉬웠지만 이렇게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림안에 투영된 전시장 풍경과 구경하는 사람들도 묘한 느낌을 주네요. 마치 어떤 복선이 깔린 듯........^^*

  • 작성자 14.10.15 18:38

    저 판화가 한정판으로 10세트 나왔다는데 처음에 세트로 사라니까 미적미적하던 한 남자가 두 점을 걸고나더니 당장 마저 한 점을 사오라고 하더라는... 아주 묘한 느낌이 있다하면서... 고흐 고갱 클림트 등의 카피를 걸고 지내다가 박광성 화백의 그림을 거는 순간 드디어 생이 완성된 느낌이... 아마 반드시 더욱 인정받으실 화가라고 생각되니 금싸라기 땅을 구입한 기분^^

  • 14.10.07 09:15

    저 몸매가 뉘길깡......

  • 작성자 14.10.15 18:40

    조정은 선생님 말씀 "꼭나를본드키그렸드만..." . 맞습니다. 저는 저런 가슴, 바스트를 가져보는 것이 로망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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