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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나머지공부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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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나머지공부하는중
첫댓글 이명박도 살아있는데 내 말실수 쯤이야 ㅋ
해결해야하는가?
Yes > 상대에게 사과하거나 물어본다
No > 불편하면 상대가 말하겠지 그럼 사과하자!
나도눈치는보는데 평소에 그런갑다 그럴수도 있다 내가한건데뭐어떡함? 이런느낌으로 살아… 그럼하루지나면 잘생각안남
멘탈 깨지면 다시 붙여 이게 다임
이 태도로 모든일에 임하면 됨
삭제된 댓글 입니다.
@모두등급 기본만 하자 좋다
좇까 어쩌라고 를 외우셈
지난 고민들 떠올리기
그때는 죽을 만큼 힘들었던 생각들이 지나고 보면 다 아무렇지 않더라고? 희미해져서 생각도 잘 안 남 지금 내 고민도 시간 지나면 별 거 아닌 일일텐데 일희일비하지말자 생각하면 좀 낫더라
명상
스스로를 세뇌하고 가스라이팅 해 아무것도 아니다 별 거 아니다 하고
별 거여도 본인이 별 거 아닌 척 행동하면 진짜 별 거 아닌게 돼 ㅋㅋㅋ 딴 사람들도 아 그렇구나~하고 넘어감
본인이 힘들어하면서 위축된 모습보이고 호들갑 떨면 주위에서도 헐.. 큰일났나보네 ㅉㅉ 이러고
좋은거닞 어쩐건지 모르겟는데 그냥 난 가끔
그래서 뭐 어쩌라고 기분나쁘네 허고 걍 무지성욕함 속으로..그리고 베개갘은거 존나 팸 남들이 싫어하는 그 모습인데 혼자서는 그렇게 풀어
걍 그런갑다 하고 지나감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4802915?searchVie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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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집에서 방문닫고 아까 멘탈약해진 그 상황을 다시 불러와 내가 하지 못한 말과 행동을 상황극을 통해 연습 그렇게 하면 비슷한 상황이 왔을때 대비할 수 있고 내 속이 시원해짐
어쩌라고 마인드로 살면됨
나도 본문같은 생각으로 살면서 남한테 싫은소리안하고 내가 좀 참지뭐 하고 살았는데
상담사샘이 상대방이 내가한말로 눈치보고 찔려하더라도 그냥 그렇게 내버려두세요 하더라고
상담사도 아닌데 왜 다 맞춰주고 다 들어주냐고 혹시 상담료받냐고 ㅋㅋ 그래서 이젠 그냥 웃으며 내 할말하고 내버려둠
남이 내인생 책임져주는거 아니고 내가 내인생 책임지는거다 .
이미 지나간일에 목숨걸지 말자 ㅋ 아쉽지만 끝난거다 앞의 일을 생각하자
이마인드로
- 생각버리기
- 누군가 감정적으로 날 대하면 그 행동과 말 흘려듣는 연습하기(아~쟨 정말 어린 애구나 라고 생각하기)
- 감정에 휩쓸리지않고 적절한 근거하에 할말은 하고 살기
- 내 선택은 내가 책임지고 남탓하지않기
잠시 잊어버리기
게임이나 취미든 뭐든 잠시 회피해있다가 오기!!
당장 바꿀수없는 일이면 걱정하느라 시간낭비하지말기
그게 손해야!!
그럴수도있지충
멘탈 계속 갈려봐야함
운동해
이걸 알아도 안되는 사람도 있어.. 는 나😂 그냥 정신과 다니면서 약먹으니 좀 불안감 낮아져서 괜찮아짐.,
에~라시발 그래~시발 와시발! 하몀서 살면 되던데? 대신 시발하고 끝내야해
이날은 반드시 가고 그날은 반드시 온다
멘탈쿠크다스인데 사실상 체력에서 오는 한계에 예민해짐 ㅠ 호르몬의 노예같이
영양제챙겨먹기랑 반신욕하기
기분더러운말들으면 증거있냐고 나에게 되묻기
생각을 안해야돼
1. 운동하기
2. 운동 못해서 자꾸 떠오르면 -> 아 ㅈ까 어쩌라고 내가 범죄라도 저지름? 콱씨
생각 그만
그냥 정신과약먹음ㅋㅋ직빵으로 해결됨
시간을 돌릴 수 없다는것을 인지하는 것.
이미 지나간 일을 후회하고 혼자 생각해봤자 그 시간을 돌릴 수 있는 확률은 0%
체념하고 그냥 받아들이기
스스로를 한 모든 언행에 대한 결과는 내가 책임진다는 마음갖기.
내가 실수했다?> 인정하고 해결ㄱㄱ. 더 나아지기 위한 노력 ㄱㄱ
내가 잘했다?> 자부심 갖으면됨.
이렇게하면 자존감 올라갈 수밖에 없고, 그러면 눈치보고 그럴일도 없음
정신과 다니기 + 수습하기
종이에 멘탈깨졌던 상황을 써보는거임
근데 1줄요약으로 써야함
그래서 최대한 줄여서 쓰다보면 뭔가 볼품없어짐;
그럼 다음에 비슷한 일이 일어났을때 멘탈이 덜 깨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