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KIA 타이거즈로 이적한 자유계약선수(FA) 나성범의 보상선수로 투수 하준영을 지명했다.
하준영은 1999년생 왼손 투수로 서울이수초-성남중-성남고 졸업 후 2018 KBO 신인 드래프트 2차 2라운드 16순위로 KIA에 입단했다. 2018년 정규리그 데뷔 후 총 74경기에 출장해 6승 2패 15홀드 평균자책점 5.88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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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NC, KIA에서 나성범 보상선수 '하준영' 지명
jin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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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31 11:2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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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ㄷㄷ 하준영을... 아직도 몸이 많이 안좋은가?
하준영을 데려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