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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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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대못을 박았는가
국제사회의 비난과 남조선인민들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얼마전 괴뢰해군함선이 왜나라에서 진행된 《국제관함식》이라는데 참가하였다.
일본에서 진행되는 《관함식》이라는것은 일본반동들이 《자위대》의 존재감을 과시하고 해외팽창 및 군사대국화야망실현을 위한 하나의 광대극이라는것이 내외전문가들의 일반적견해이다.
이렇게 놓고볼 때 윤석열군부패거리들의 《관함식》참가놀음은 왜나라것들의 침략야욕실현을 위한 광대놀음에 둘러리노릇을 한셈이고 사무라이들의 칼춤에 흥취를 돋구어준것과 같은 비굴한 친일굴종추태가 아닐수 없다.
더욱 문제로 되는것은 《관함식》에 참가한 괴뢰해군것들이 군국주의우두머리를 향해, 보기에도 치떨리는 《욱일기》를 향해 경례를 하는 머저리같은 행동을 한것이다.
《욱일기》가 어떤것인지, 무엇을 상징하고있는지 과연 남조선괴뢰들이 모를수 있는가.
《욱일기》로 말하면 지난 세기 일본제국주의자들이 《대동아공영권》을 부르짖으며 우리 나라와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야만적인 침략행위를 감행할 때 사용한 피비린내나는 전범기이다. 과거 일제가 이르는곳마다에서 파괴와 략탈을 일삼고 무고한 인민들을 살륙할 때 맨 앞장에 펄럭이며 들고나갔던것이 바로 《욱일기》이다. 그런것으로 하여 이 전범기는 오늘날까지도 우리 민족은 물론 세계인민들로부터 침략전쟁과 군국주의상징으로 락인되여 저주와 규탄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괴뢰들이 군국주의괴수를 향해, 피비린내나는 《욱일기》를 향해 엄숙한 자세로 경례를 하고 비발치는 내외의 비난에 대해서도 《국제관례》라는 말같지 않은 망언을 쏟아내고있는것이야말로 쓸개빠진 행태, 바보같은짓이 아닐수 없다.
과거 무고한 조선사람들을 랍치, 유괴, 강제련행하여 전쟁판과 공사장들에 내몰고 수십만의 조선녀성들을 성노예화하는 특대형반인륜범죄를 감행하였으며 우리의 말과 글 지어는 조선사람의 성과 이름까지도 없애버리려고 간악하게 날뛴 일제침략자들의 치떨리는 만행은 오늘도 우리 민족의 가슴에 피의 응어리로 맺혀있다.
결국 남조선괴뢰들의 《욱일기》를 향한 경례놀음은 그대로 천년숙적에게 스스로 무릎꿇는것과 같은 멍청이짓인 동시에 우리 겨레의 가슴에, 선조들의 가슴에 또 하나의 대못을 박는것과 같은 추호도 용납못할 배신행위, 반역행위이다.
지금 윤석열역적패당은 왜나라것들로부터 갖은 수모와 망신을 당하면서도 《관계개선》구걸질에 극성스레 매달리고있으며 동시에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와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를 비롯한 과거사문제들에서 일본의 눈치를 보고 그들의 요구에 순응하면서 간도 쓸개도 섬겨바칠 태도를 취하고있다. 한편으로는 《군사협력》을 운운하며 일본《자위대》의 남조선진입, 조선반도재침책동에 적극 동조하고있다.
예로부터 제 대접은 제가 받는다고 하였다. 민족의 넋과 자존심도 다 줴버린 매국역적들이 남조선에서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아있으니 일본반동들이 어찌 윤석열집권패당을 깔보면서 하수인취급하지 않을수 있으며 오만방자하게 날뛰지 않겠는가. 이번 《관함식》과정에 괴뢰해군이 《욱일기》를 향해 경례를 한것에 대해 왜나라것들이 저저마다 쾌재를 올리며 괴뢰들을 로골적으로 야유조소하고있는것이 대표적실례이다.
과거죄악에 대한 꼬물만한 사죄와 반성은커녕 지금 이 시각도 저들의 침략력사를 미화분식, 합리화하고 독도는 물론 나아가 조선반도에 《욱일기》를 기어코 꽂기 위해 발악하고있는 섬오랑캐들에게 굽신거리며 잘 보이지 못해 안달아하는 윤석열역적패당의 친일굴종행위는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현실은 윤석열역적패당이야말로 지난 세기 우리 나라를 섬오랑캐들에게 팔아먹은 《을사오적》들과 한바리에 실어도 짝지지 않을 특등친일집단, 천하역적집단임을 똑똑히 실증해주고있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속에서 《윤석열군부가 우리 국민의 자존심에 먹칠을 했다. 귀중한것을 오랑캐들에게 헐값으로 팔아먹었다. 조상들을 볼 면목이 없다.》, 《<욱일기>에 경례라니? 야스구니진쟈에 절을 하고 조선사람들의 머리를 자른 피묻은 <닛뽄도>에 입을 맞춘것이나 같다.》, 《천하의 친일역적무리 윤석열정권 타도! 윤석열집단에게 하오리를 입히고 게다짝을 신겨 섬나라로 보내자. 국군장병들아, 당장 <자위대>복이나 갈아입어라.》라는 저주와 개탄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다.
우리 겨레는 굴종과 치욕의 멍에를 스스로 들쓰고 천년숙적에게 조선반도재침의 길잡이노릇을 하는 현대판《을사오적》의 무리-윤석열역적패당의 극악한 친일매국죄악을 반드시 결산하고야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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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남조선련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스톰》에 대응한
조선인민군의 군사작전진행에 대한 총참모부 보도
미국과 남조선의 무모한 군사적광란으로 하여 조선반도지역에 조성된 심각한 정세기류는 더욱 불안정한 대결방향으로 흐르고있다.
최근 남조선지역에서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기한으로 핵전략폭격기를 포함한 수백대의 각종 전투기들을 동원한 력대 최대규모의 미국남조선련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스톰》이 실시되였다.
적들의 대규모련합공중훈련은 사실상 지역의 긴장을 의도적으로 고조시키는 공공연한 도발행위이며 특히는 우리 국가를 직접적인 목표로 겨눈 침략적성격이 매우 짙은 위험한 전쟁연습이다.
침략적인 군사훈련들을 대대적으로 벌리고있는 미국과 남조선의 도전적인 최근의 모든 움직임들은 묵과하고 용납할수 없는 행위이다.
엄중한 상황에 대처한 철저하고 견결한 대응의지와 공화국무력의 군사적능력에 대한 뚜렷한 자신감을 시위하고 우리 장병들의 단호한 보복의지에 필승의 신심을 더해주기 위하여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11월 2일부터 5일까지 다음과 같은 대응군사작전을 단행하였다.
작전 1일 오전 평안북도지역의 미싸일부대들로 적들의 공군기지타격을 모의하여 서해갑문앞 무인도를 목표로 산포탄전투부와 지하침투전투부를 장착한 전술탄도미싸일 4발을 발사하였으며
오전과 오후 동, 서해안연선의 공군 반항공미싸일병부대들로 각이한 고도와 거리의 공중목표들을 소멸하기 위한 훈련을 진행하면서 23발의 지상대공중미싸일을 발사하였다.
이날 오후 적들이 남조선《령해》가까이에 우리의 미싸일이 락탄되였다고 주장하며 공중대지상유도탄과 활공유도폭탄으로 우리측공해상에 대응사격하는 망동을 부린것과 관련하여 함경북도지역에서 590. 5㎞ 사거리로 남조선지역 울산시앞 80㎞ 부근수역(위도 35°29′51. 6″, 경도 130°19′39. 6″)공해상에 2발의 전략순항미싸일로 보복타격을 가하였다.
작전 2일 국방과학원의 요구에 따라 적의 작전지휘체계를 마비시키는 특수기능전투부의 동작믿음성검증을 위한 중요한 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진행하도록 하였으며 적들의 지속되는 전쟁도발광기를 짓뭉개버리기 위한 대응의 일환으로 초대형방사포탄과 각종 전술탄도미싸일 5발, 46발의 장거리방사포탄을 동해상으로 발사하였다.
작전 3일 적들의 련합공중훈련에 대한 대응의지를 보여줄 목적으로 3시간 47분에 걸쳐 500대의 각종 전투기들을 동원한 공군의 대규모적인 총전투출동작전이 진행되였다.
작전 4일 적들의 공군기지타격을 모의하여 서해갑문앞 무인도를 목표로 산포탄전투부를 장착한 전술탄도미싸일 2발과 초대형방사포탄 2발을 또다시 발사하였다.
모든 대응군사작전들은 계획된 목적을 성과적으로 달성했으며 우리 군대의 고도의 작전수행능력이 만족하게 평가되였다.
작전을 통하여 우리 공화국무력은 적들의 련합공중훈련에 철저히 대응하였으며 적공군의 《우세론》을 맹목시킬수 있는 자신감을 높이였으며 우리 군대의 확신성있는 군사대비태세와 능력을 완벽하게 확인하고 절대적인 대응의지를 더욱 확실하게 굳히였다.
이번에 조선인민군이 단행한 대응군사작전은 적들의 도발적인 군사적망동이 끈질길수록 우리의 대응은 더욱 철저하며 더욱 무자비할것이라는 우리의 명백한 대답으로 되며 이는 곧 앞으로도 드팀없는 우리 무력의 행동원칙, 행동방향으로 된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적들의 온갖 반공화국전쟁연습들에 지속적이고 견결하며 압도적인 실천적군사조치들로써 대응해나갈것임을 다시한번 천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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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jajusibo.com/a.html?uid=60904&page=1&sc=&s_k=&s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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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
@IIvNR8R73IHT2rj
제보자가 화날만하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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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9:56 · 2022年11月7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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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
@IIvNR8R73IHT2rj
급하게 임명한 이유가 공익제보자 신청을 막으려던 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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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0:06 · 2022年11月7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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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온봄
@komspring
BBC가 참사에 대한 소식을 자세하게 보도하자 이에 부담을 느낀 정권은
BBC에 정정보도를 요청하기에 이르렀다.
BBC는 정정보도는 커녕, 아예 심도있는 탐사보도를 제작하고 홈페이지 메인에 게시.
국제판 홈페이지에도 아시아 지역 톱뉴스로 ...
윤정권과 해외언론의 정면승부 국면으로 전환 <페북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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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0:59 · 2022年11月8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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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Choi
@wpdlatm10
아휴.. 꼴값을 떨어요. 이태원 참사 보고 받고 아홉차례나 지시했다는 놈이
피해자들의 사망사유를 몰라 뇌진탕 발언이나 하고 있니.
개새끼야.
시발 욕 밖에 안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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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1:08 · 2022年11月7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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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Choi
@wpdlatm10
이 새끼 정말 나쁜 놈이다. 살인 저지르고 증거인멸하고
무리들과 입 맞추고 철저하게 은폐한 이후에
책임 없다고 할 놈이다.
너 때문에 쌩고생하는 경찰들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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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1:13 · 2022年11月7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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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hani
@Mohaniiiiii
이 보고서를 만든 경찰관의 의견을 묵살했던 상급자들이 사고가 일어나자
증거 인멸과 회유에 나섰다는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해당 경찰관이 사무실 PC에 저장돼 있던 보고서를 없애라는
윗선의 지시를 거부하자 다른 직원을 시켜 그걸 삭제하도록 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출처 : SBS 뉴스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6962056&plink=LINK&cooper=YOUTUBE
午前7:36 · 2022年11月8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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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진실
@GoodToMoney
문대통령이 키우던 풍산개는 원래 정부소유. 키울수 있게 시행령을
바꿔달라고 했더니 그걸 안해준 윤석열 정부.
결국 반납해야 했는데 권성동이 "사료값 아까워서 버리냐?"고 허위사실로 모욕적 언론플레이함.
이래서 국민의암은 모조리 개새끼들인거에요.
거짓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족속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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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3:34 · 2022年11月7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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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
@imjaeye05291311
返信先:
さん,
さん
午前10:54 · 2022年11月8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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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군
@shadow1Q84
풍산개를 누가 키우든 말든 법카로 5만원이나 10만원을 긁든 말든,
니들이 찍은 새끼는 사람 156명 죽이고 집 옮기는데 1조 5000억 넘게 쓰고 채권시장 파탄내고
욱일기에 절하고 미국 대통령한텐 패싱이나 당하고 욕이나 지껄이는데 뭐...
니들이 찍은 굥이나 신경쓰라고 등신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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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5:26 · 2022年11月7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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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수
@minsuju36
사람들이 한동훈보고 중2병 환자같다고 하는 이유가 뭔지 알것같음
중2병 특징이 자기는 그 어떤 경우에도 잘못이 없고 그 잘못을 저지른 이유도 상대가 먼저 잘못했기때문이며,
그런 몰염치도 안먹히면 마지막으로 하는게 교묘하게 다른 화제로 돌리며 상대를 가해자로 몰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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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0:51 · 2022年11月7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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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핀 꽃 김기호
@khkim2744
정철승 변호사님 한남동 대통령관저에서 용산 대통령실까지 출퇴근 루트라고 한다.
멀쩡한 청와대 놔두고 불필요한 혈세 수천억원 허비하고
매일 아침, 저녁으로 수백명 경호인력과 수천 수만명 시민들을 생고생 시키는 파렴치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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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8:48 · 2022年11月8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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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FACTS
@songjung1209
한덕수, 외신간담회 '농담'에 "긍정적으로 평한 분들도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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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1.kr
한덕수, 외신간담회 '농담'에 "긍정적으로 평한 분들도 많아"
午前8:50 · 2022年11月8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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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궁수
@Cold_Archer
그래서 그런지 니들은 더 악랄하게 서결이를 지키려고 하는구나..
지금 물러나면 목에 칼이라도 들어올 것 같지..? 이런 웨딩들은 절대로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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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7:46 · 2022年11月8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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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HE
@thethesdw
박근혜는 JTBC 윤석열은 BBC가 잡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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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6:24 · 2022年11月8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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存在&時間 Being and Time
@Beingandtime27
윤석열은 2022년 11월 7일 수많은 생명을 희생한 끝에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 들어갔다.
그런데 조선 총독 관저가 용산에 있었다는 사실을 언급하는 매체는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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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5:11 · 2022年11月7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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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목
@yeowoolmock
이 시국에 엄치척이 뭡니까? 하긴 공감능력이 없는 반사회적인 인간이니 이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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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7:22 · 2022年11月7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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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Choi
@wpdlatm10
불법채용비리를 밥먹듯이 하고 도둑질을 당연시하니
대통령 기록물인 풍산개를 함부로 가져가면 안된다는 사실을 모르겠죠.
오죽하면 공무원채용은 권성동이란 노래가 나왔겠습니까.
그런데 더 큰 문제는 굥정권에 권성동 뿐만 아니라
도둑놈이 너무 많다는 거에요.
이러다 쪽박 차겠어요.
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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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하는 이새끼
@berlinmingming
얘드라 너네 10.29 참사 터진 직후 오세훈이고 뭐고 진짜 책임자들 아무도 안보였을때
지휘권 발동해서 현장 수습하고 혼자 손 떠시면서 브리핑하셨던 용산소방서장님 기억나지..
이분 오늘 윤석열 정권이 과실치사 (과실로 인하여 사람을 사망 또는 상해에 이르게 하는 죄) 혐의로 입건함..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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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6:11 · 2022年11月7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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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FACTS
@songjung1209
소방에 떠넘기려다 되치기 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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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8:08 · 2022年11月7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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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oot
@daroot77
형이 좀 배웠다는 사람들이 많은 재벌, 건설회사, 대형언론사, 임대업자, 다주택자들에 묻고 싶다.
늙고 병들고 배움이 부족한 사람들 선동해서 국힘당 정부 들어서니 먹고사는게 좀 나아졌니?
세금 좀 덜 내고 집 값 좀 올려서 시세 차익 좀 낼려고 했는데 그게 됐냐구?
나라 거덜내서 건설회사까지줄 부도 나게 생겼고
강남 3구도 집 값 폭락하고 주가도 떨어지고 물가만 올라.
국가 브랜드 가치 떨어져서 수출도 개판. 대형 참사 발생해서 자영업자도 생계 위협.
현대 같은 기업도 미국 배터리 시장 폭망하는 와중.
대통령과 측근들만 꿀을 빨지 정작 니들에게 가는 건 없잖아?
배운 사람들이 말야
아무리 생각해도 형은 그냥 민주당 정부 때가 니들이 살기엔 더 좋았던 거 같다.
서민들은 당연히 그렇고 니들도 마찬가지.
주가 3천 넘게 찍어 외교 등 국가 브랜드 가치 좋아.
수출 좋아. 안보좋아. 부동산 가격 올라서 자산가치 올라.
금리 낮아 대출 상환 부담 적어. 건설경기 좋아. 뭐가 문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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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2:08 · 2022年11月8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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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oot
@daroot77
이낙연의 민주당에서 우리가 가장 실망한 것이 뭔가?
민생,민생 거리면서 검찰개혁, 언론개혁 등한시 하고 조국장관, 추미애장관 다 버리고 각자도생한 짓이다.
그렇게 한 것이 이번 대선과 지선 패배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본다.
민생, 물론 중요하다. 정치의 본령이다.
그런데 과연 180석의 거대여당이 민생과 개혁을 함께 해 내지 못할 이유가 있나.
뭔가 하나를 하고 있으면 그것만 하고 다른 건 절대 못 한다?
말도 안되는 변명이고 핑계일 뿐이다.
복싱에서 하나의 기술로는 상대를 절대 이길 수 없다.
잽, 스트레이트, 래프트 훅, 라이트 훅, 어퍼 컷, 카운터 펀치. 모든 걸 적절히 섞어야
상대를 쓰러뜨릴 수 있다.
민생과 개혁은 동시에 할 수 없다는 망령과
10.29참사와 청담동 술자리 게이트와 김건희 특검추진은 병행될 수 없다는
말이 필자는 비슷하게 들린다.
170석 의석이 놀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
분업해서 각 상임위 별로 관계된 부분에서 각자 역할을 하면 된다. 왜 못할까?
어떤 중요 사안에 집중해야 한다. 그 취지도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런데 170석의 의석은 한 가지 의제에만 집중하기엔 너무 많다..
조중동 눈치보고 중도 눈치보면서 민생으로 가야 한다고 하면서 개혁 의제는
나중으로 미루던 그 이재명의 민주당 이전의 망령.
이제 지긋지긋하다.달라져야 한다.
필자도 정치적 샘범을 모르는 바가 아니다.
김대중 때부터 정치에 관심 가지고 산 사람이다.
그래서 그 샘범으로 조중동 눈치보고 실제하지도 않은 중도 눈치 본다고 하면서
몸 사려서 하나라도 제대로 된 게 있나?
허구헌날 역풍,역풍. 그 놈의 역풍. 제발 역풍 받을 일 좀 해서 욕 좀 먹었으면..
첫댓글 독일 총리의 중국 방문으로 유럽은 점차 안정을 찾아 갈 것 같고,대만,한반도의 위기는 고조되어 다극화를 완성해 가겟군요.....
민족의 원수인 닙본에게 우리 군인이 경례!
나라위해 목숨받친 분들께 면목없는 현실
윤도리도리의 넋빠진 행태를 여기서 또. 보고 알게 되는군요. 날이며 날마다[윤도리도리]때문에 먹는 식사가 소화가 안되고 배탈만 자꾸 나니 늙은 몸이 견딜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