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IM32/c1643674c012415431e7292be75869a62a4b709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IM32/c1643674c012415431e7292be75869a62a4b709a" data-origin-width="400" data-origin-height="318"></div><p>새해에는 더욱 풍성한</p><p>하나님께서 기뻐 하시는 열매를</p><p>은혜롭게 맺으며 살기를 소망하며</p><p>하나님의 샘가에 마음의 뿌리를 내립니다.</p><p> </p><p>내가 누군줄 알았드라면 </p><p>물을 달라하는 이가</p><p>누군줄 알았드라면 그에게 구하였을것이요</p><p>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p><p>우물가의 여인에게 말씀합니다.</p><p> </p><p>나는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며</p><p>마른땅에 시내가 흐르게하며</p><p>나의영을 자손에게 나의복울</p><p>네 후손에게 부어 주리니..........하십니다.</p><p>주님의 구원의 우물이십니다.</p><p> </p><p>주님께서 가라고 하신 길에도 </p><p>영적전쟁을 만납니다.</p><p>꾸준히 하나님을 찿고</p><p>그분을 구하는 사람들에게</p><p>주께서 원수의 목전에서</p><p>상을 차려주실뿐 아니라.</p><p> </p><p>가장 치열한 영적인 전쟁 가운데서도</p><p>간절히 사모하는자들에게</p><p>기름을 부어 주시되</p><p>내잔이 넘치나이다..</p><p>고백한 다윗의 고백처럼 </p><p>기름부음이 넘칠수 있습니다.</p><p> </p><p>새해에는 하나님의 차고 넘치는</p><p>은혜를 더욱 사모합니다</p><p>너는 담장 너머로</p><p>뻗은 나무 라는 찬송을 주십니다</p><p>야곱은 예언합니다.</p><p>요셉은 무성한 가지</p><p>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p><p>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창 49:22).</p><p> </p><p>야곱은 요셉이 받은 복에 대해</p><p>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고 말합니다.</p><p>요셉이 가는 가는 길에는 고난이 있었습니다.</p><p>그러나 그는 넘치는 복을 받으며 살았습니다.</p><p>풍성한 복을 받은 것은</p><p>샘 곁에 심겨졌기 때문입니다.</p><p> </p><p>생수의 근원된 하나님을</p><p>늘 소중히 여기고</p><p>늘 그분안에 있기를 바라며</p><p>지속적으로 말씀안에 기도안에 있다면</p><p>하나님이 부어 주시는 생수를</p><p>늘 넘치도록 부음받을수 있을것입니다.</p><p>하나님이 생수의 근원이십니다(렘 17:13).</p><p> </p><p>하나님안에 깊이 심겨진 나무들은</p><p>어떤 상황 에서도 좋은 열매를</p><p>맺게 될것입니다.</p><p>물가에 심어진 나무는 </p><p>그는 물 가에 심어진 나무가 <br>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p><p>더위가 올지라도</p><p>두려워하지 아니하며</p><p>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p><p>걱정이 없고 결실이</p><p>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렘 17:8).</p><p> </p><p>샘가에 심어진 나무라 해도</p><p>가뭄이 있고 태풍은 찿아옵니다.</p><p>아무리 성령이 충만한 사람이라도</p><p>사단은 시련의 바람을 가져옵니다.</p><p> </p><p>깊이 샘가에  뿌리를 내린 나무는</p><p>어떤 상황 가운데서도</p><p>뿌리채 뽑히는 일은 없을겁니다.</p><p>바람이 세차게 불수록</p><p>조용히 땅밑으로</p><p>깊어 지려는 뿌리들에게</p><p>하나님께서도 공급하시는 은혜가 있습니다.</p><p> </p><p>영혼이 가난하고 늘 그분을</p><p>목말라 하는 사람 이라면</p><p>그영혼을 물댄동산과 같은 사람처럼 될것입니다.</p><p>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p><p>메마른 곳에서도</p><p>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p><p>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p><p>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p><p>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p><p>샘 같을 것이라”(사 58:11).</p><p> </p><p>시냇가에 심은 나무가</p><p>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p><p>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p><p>그가 하는 모든 일이</p><p>다 형통하리로다”(시 1:3).하십니다.</p><p> </p><p>그는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p><p>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니”(시 92:14).</p><p>나이가 들었어도 겸손하고 '</p><p>사모함이 여전하다면</p><p>우리 영혼의 잔에 기름부음이 </p><p>생수가 넘쳐 날수있는것입니다.</p><p> </p><p>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p><p>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사 12:3).</p><p>말씀의 샘에서 말씀을 지속적으로</p><p>공급받는 사람은 복된 사람입니다.</p><p>말씀의 생수를 날마다 마시는 사람은</p><p>영적으로 굽은것이 없는</p><p>풍성한 삶을 살게 됩니다.</p><p> </p><p>에스겔서에 보면 생수가</p><p>성전 문지방에서 흘러나옵니다(겔 47:1-2).</p><p>성전이 그리스도이며 그분의 교회 이기도합니다.</p><p>그 샘을 가까이 하십시요.</p><p>예배를 소홀히 하고서</p><p>성령으로 충만할수는 없습니다.</p><p>또한 우리 안에 주님께서 계시기에 </p><p>믿는 자가 성전입니다.</p><p>많이 간구하십시요</p><p> </p><p> </p><p>생수의  근원된 샘을 통해</p><p>하나님이 베풀어 주시는 은혜를</p><p>더욱 사모하고 사모하십시요.</p><p>하나님의 샘에  언제나 뿌리를 내리십시요....</p><p>그러면 많은 열매를 맺을수 있을것입니다...</p><p> </p><p> 요한복음 15장 16절 </p><p>너희가 나를 택한것이 아니요</p><p>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p><p>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하고</p><p>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p><p>내 이름으로 아버지게 무엇을 구하든지 </p><p>다 받게 하려함이라 ..........................</p><p>그래서 샘가에 엎드립니다..</p><p> </p><p> </p><p>나드향 드림</p><p> </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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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조용히 항상 말씀에 은혜받고 있읍니다^^
나드향 사모님 항상 건강하시고 충만하시어 사역자들에게 힘을 불어넣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아멘..새해엔 더 풍성한열매로 주님께드려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모님 늘 귀한말씀 감사드려욥ㅎ♡
사과나무에 주렁주렁 열린 사과처럼 주님의 샘가에 뿌리박고 말씀과 기도 찬양으로
사랑의 열매를 많이 맺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해요 사모님!
야곱의 축복
요셉의 담장을 넘는 복이 새해에는 꼭 허락하심으로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아~멘 아~멘 전심으로 간절하게 열매 맺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