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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작품실 바느질 수선
판명희 추천 0 조회 366 22.10.08 14:11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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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08 14:37

    첫댓글 세상바쁘고 부지러한 판쌤~~~
    존경하고프네요♡

  • 작성자 22.10.09 08:00

    ㅎㅎ 수수님도 부지런하심 한몫하시죵~^^더 추워지기전 놀러오셔영~^^뜨끈한 점심 함께해영~~^^

  • 22.10.08 16:40

    허걱!!!! 그 바쁘신와중에 시아버지시라뇨??
    그래도 건강하시다니 다행입니다~
    맏며느리의 무게는 참 어디까지인지...
    무엇보다 건강 챙기셔야 할 듯요!!~
    하늘좋고, 햇살 좋은날
    냥이들까지 챙기시느라
    더 많이 바쁘시겠어요~
    냥이들 얼굴에 미소가 참 이쁨니다~^^

  • 작성자 22.10.09 08:03

    제가 늘~당첨된답니다!
    맏며느리1등 몫~^^
    잘 드시고 잘 계셔주시는게 최고라 생각해요! 다음주 부자지간 장윤정 콘써트간다고 덩실~하셔영 ! ㅎㅎ
    우리 냥이들두 냥글냥글
    건강 지킴이들 이쁘즁~^^

  • 22.10.08 18:58

    한가하신 주말 ~ 쉬엄 쉬엄 쉬시기도 하련만 오늘도 여러가지 일들로
    바쁘신 하루 보내셨군요~
    냥이들 밥 주는 시간은 힐링겸 산책겸~ 그런 시간들이 필요합니다~^^

  • 작성자 22.10.09 08:03

    오늘낼 또 비! 비는 아주 냥이들 걱정꺼리여라~~^^

  • 22.10.08 20:41

    샘~잘 지내시지요?
    샘 글에서 편안하고 행복한 마음
    전해집니다~
    냥이들에게서도 같은 느낌들ᆢ
    좋습니다~~^^

  • 작성자 22.10.09 08:04

    아이공~~!!!
    수년만입니다.
    방가방가~~어떡해 지내시는지요~^^바세이사도 했어영~놀러오셔융

  • 22.10.09 09:01

    @판명희 녱~그럴께요
    고맙습니당~
    늘ᆢ건강하세요 _()_

  • 가슴 뭉클해집니다
    선생님 곱고 따스한 맘씨가 자자손손 복으로 이어지길 기도드려요

  • 작성자 22.10.09 08:06

    아이공~무슨요!
    누구에게도 부모님은
    또 우리들의 곧 다가올일~같이 건강을
    이어보아요~~♡

  • 22.10.08 21:57

    금손이십니다~~금손!! 뭐든 척척^^ 복받으실거여요

  • 작성자 22.10.09 09:50

    에잉~~~ 과찬에 ㅎㅎ 즐거운 일욜시작입니다.
    친정어머님 옷 만들러 오시어용~~^^

  • 22.10.09 11:00

    몸도 힘들고 마음도 무거운시간들을 즐겁게 당연시 받ㄷ아들이는명희씨 본받아야 하겟지요 모든것이 고맙네요

  • 작성자 22.10.09 12:09

    천사님 늘~~ 푸근함과 토닥여주시는 감사함에 저도 늘~ 위로받습니당^^
    뜨끈한 맛난 점심 초대하고 싶어용^^~~

  • 22.10.11 22:52

    어후~~
    시아버님 울트라 멋쟁이실듯요~^^

    그나저나 상차림...어후~ 생각만해도 후덜덜 합니다

    샘은 진정 최고의 며느리인 듯요~^^

  • 작성자 22.10.12 08:38

    엄청 패셔니스타 멋쟁이셔요. 짐들어오는데 옷만 3캐리어 ㅠㅜ

    하루 식사3끼니 간식3끼니. 총6끼니 드셔요~~
    건강하시니 맛있으신거죠~^^ㅎㅎ

    암튼 애쓰고 있답니당~^^

  • 22.10.12 08:56

    시부님 오신지벌써 3. 개월이나 되었나요 ?
    처음부터 함께산것도. 아닌데
    샘 정말 대단하세요

    내가 사고난지도 두달이 지났어요
    사진상 이상없고 근육이
    심히놀라 뭉쳐서 그렇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하늘은
    가을이네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10.12 09:17

    음~~~~ 시집와서 10년은 시어머님 살아 계실째
    들어오라면 들어오고 나가 살으라면 나가 살아보고 들락 거렸었어요~~
    맏며느리다 보니 항상 대기조였었지요~~
    아버님께서 혼자 즐겨 사시다가 이제 들어오신건데,,,
    벌써 3개월 빠릅니다.
    그나저나 젊게님 어여 나으셔야할텐데..
    겨울이 다가오면 발목 묶여 따스하게 안에만
    지낼때 거뜬 나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얼마나 답답하실꼬!! ㅠㅠ 꾸준히 치료해주세요~~



  • 22.10.12 10:25

    @판명희 말처럼 들판을 누빌때는
    평생. 잘 걸을거라 까불었죠
    못나가면 사회와 단절
    우울하고서럽네요
    동생와서 나만빼고 청와대로
    거제로 시장으로 마구마구 돌아댕기는데 나는 간병사랑
    어머니 돌보고 간병사 퇴근하면 어머니랑 둘이 노래
    불렀어요 ㅎ
    시차로 나가면 졸다가
    밤되면 참새처럼 동생이
    재잘거려 듣다가 자다가

    그래도 그게 좋았어요

    걱정해 주시는 사람들이
    많이 빨리 나을겁니다
    감사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0.1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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