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2일 월요일 행복 하이소~~

[박희정]

참 기쁨과 평안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어디에 가서 무슨 놀이를 해도 기쁨을 찾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참 기쁨과 평안을 아는 사람들은 자신이 처한 상황에
상관없이 즐거움과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참 기쁨과 평안 어린 시절 늘 듣던 어머니의 말씀이였습니다.
현실은 결코 기쁘지도 평안하지도 않았지만
어머니는 언제나 입에 달고 사셨습니다.

그 노래가 축복처럼 제 가슴에 남아 상황과 관계없이 오늘의 제 삶도
늘 기쁘고 평안합니다.

부울경 님들 이제는 참 기쁨과 평안을 누리며 살아야 합니다.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누리면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모임이 주어지며는 함께 이야기 꽃을 피우면서 

서로를 다독이면서 살아가며 참 기쁨을 누리면서 우리 함께

평안한 삶을 함께 누리며 살아가는 부울경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주원]

아싸!!!
다시 찾아온 월욜아침~~
특히 토욜 27일이 눈에 띄는^^
행운이 함께하는
월욜아침 열어요!!

[박희정]

늘 행복하소서

[가다 오다]

새로운 한주를 열어가는 출석부 감사합니다
희망과 꿈이 가득한 한주가 되시고 좋은 일만 함께 하세요

[주원]

주말 잘 보내셨쥬??
새로운 시작 월욜아침
머찐하루 출발 하시길!!

[박희정]

좋은일만가득하세요

[여백원]

부산도착해서 또 부울경 모임 주선하는 회장.총무님
수고가 많으외다^^

[주원]

감사 하므니다^

[박희정]

ㅎㅎ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