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1스타집 CHRISTIAN CONSTAN에서 스테이크를 즐겼습니다
바로 앞에는 같은 요리사가 운영하는 cafe constan 이 있으나 우리는 레스토랑을 방문하였음
12시 정각 오픈이라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 하였습니다
메뉴 어렵네요ㅠㅠ
식전 빵은 주문서 받으로 올때 무조건 주네요!!!
추천 에피타이져인데 치즈위에 굴을다져올린건데 아주 맛있네요
메인메뉴 서로인 스테이크와 포테이토인데 고기 본연의 풍미와 식감이 아주 좋습니다
커피는 에스프레스인데 향이 너무~~~
계산서 2명이69.5유로
미슐랭스타집 치고는 아주 저렴합니다!!
저희 집사람 음식값 많이 나올까 걱정할 정도로 만족 한 식사 였습니다
첫댓글 아 부럽습니다~~~
에피타이저
치즈와 굴의 어울림이 묘할것 같습니다~^^
와우.... 언제 먹어 볼 수 있을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