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교회 박효진 장로님!
나바오 원주민 방언인가? 로 무전한
사례를 이야기 하시는데요
당신처럼 만들어 낼려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누구는 그러한 이야기 만들 줄 몰라서
안한 줄 아십니까?
내가 만들어 붙여버리면 되는
것입니다
당신 스스로 시험을 해 보시겠습니까?
기도를 한글로 기록하십시요
한 장 한 장 숫자를 매겨 50개 정도만
그것을 방언이라는 것으로 읽으면서
녹음을 하십시요
10일 후에 방언이라는 것으로 한
녹음 본을 자신이 듣고 해석해
보십시요
그런 다음 기록해 놓은 기도문과
대조를 해 보십시요
당신이 방언이라는 것으로 읽은
기도의 녹음과 녹음을 해석한 것과
기록해 놓은 기도문이 일치를 하는지?
당신의 옳바른 의식에서 나온
방언이라는 것을 했기에 당신은
방언이라는 녹음본을 해석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은 해석을 못한다고 해도
당신은 해석을 해서 기록해 놓은
기도문과 일치가 될 것입니다
기록해 놓은 것을 방언이라는 것으로
읽었기에!
자신이 기록해 놓은 것을 방언이라는
것으로 읽어 녹음을 했는데 해석과
기록해 놓은 것이 다를수가
있겠습니까?
이것을 직접 시험해 보십시요
자신의 입으로 했던 것을 자신이
해석하지 못한다면?
그런데 못합니다
자신이 했던 것을 자신의 귀로 듣고도
해석을 못합니다
내 입으로 말을 했던 것이기에 나는
그것을 알아 듣고 해석을 해야 당연한
것입니다
박효진 장로님!
자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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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 해독?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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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6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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