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넥 조리퐁 판매금지운동 : 먹는음식에 말도안되는 선입견
2.여성상위법 (성희롱방지법,가정폭력방지법,스토커 등) : 역차별적인 처벌현황
5.아들바위사건 : 오랜세월동안 했던 우리나라의 전통을 깨부시는거죠..
6.부모성 함께쓰기 운동 : 선진국의 경우 여성의 남성의 성을 쓴답니다.
7.목욕탕 수건 사건 :
(어느 한 목욕탕에서 여탕에만 수건을 대여하지않자 남녀차별이라며 이를 고발하였으나 조사결과 여탕의 수건분실율이 89%에 이르러 목욕탕측이 승리.) 말이 안되는거죠..
8.여성할당제 :
모든분야 30%이상 채용을 당연히 하고있으면서 더 올렸답니다...
능력있는 남성의 경우 여성할당제 때문에 일을 못하게됩니다.
왜 능력으로 뽑아야지 이런억지로 능력있는사람은 놓쳐야됩니까?
국회의원도 할당제라..말이 안됩니다..
9.남성 군복무 5년으로 연장 주장 :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지키는것은 당연하나 의무를
지지않는 여성의 말은 허용불가입니다.또한 여성의 군지원시 외 남성과 다른지 이유가
불분명합니다.
10.여성단체들의 비리 :여성단체는 여성의문제를 성문제로 비화및 처벌규정 운동 및
여성가족부의 주요인사들의 여성부예산 개인사비사용
11.여성우월주의 : 여성만을 위한..멘트나 여성위주의 방송문제 야기
12.군가산점 폐지: 남성의경우 국방의 의무후에 아무런 조치가 없음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취업이 빠르며 복지와혜택이 많음
13.호주제 폐지 : 문제가 많은내용입니다.그렇다면 남성이 양육비를 지원할필요가없죠
여성의경우는 이혼후 양육비를 보내는 경우가 10%도 안된답니다.
14.주기도문 : 아버지 라는 내용을 빼라고 주장.
15.부부 강간죄 : 서로의 의사도 존중해야 겠지만 부부의 중요한점을 없애는거 같음.
여성의 경우에는 해당사항없음
16.강간죄 : 남성의 하면강간 여성의경우 폭행 말이 안되는거죠..
17.회식 : 여성에게 술따르라 하면 성희롱으로 문제삼음 .. 회식을 없애야죠..
18.아바타 차별 금지운동 : 남-강인함 여 -조신함 문제 삼음
19.여성부 전체근무자와 예산 금액 발표 : 좋은데다 썻으니 묻지마라.
명예회손이다! 라고 했다는군요.
20.출산과 병역 : 늘 나오는 이야기지만 국민의 의무와 출산은 같을수가 없습니다.
낙태수술이나 흔히 애가 떨어진경우나 애를 지우는 모든일
저출산시대에 출산을 안한여성은 어떻해 처벌해야 됩니까?
21.여성부의 예산출처 : 현재쓰고 있는예산의 70%이상은 남성이 대고 있습니다.
22.성매매여성 : 매달60만원씩 지급....말이 안됩니다.
성매매 여성들이 돈을받아도 계속일하고 부과수입이라생각합니다.
또한 성매매를 해도 처벌이 없습니다.
성을 판사람은 처벌안해도 성을 산사람은 처벌하죠..
이런여자들에게 피같은세금을 준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됩니다.
23.여성의 생리 : 생리휴가와 생리결석 출석인정또한 시험 불시행시에도 성적입력
결석한남성의 경우는 0점이죠..말이 안됩니다..역차별입니다.
24.국방부 : 국방부의 예산에 대해서 말이 많습니다.
현재 여성부의 행태로보아 말할 자격조차 없습니다.
나라를 지키는것과 지키는 군인에게 주어지는 봉급까지 문제를 삼습니다.
25.세계의 성부 : 성문제로인한 정부기구는 몇나라 안될 뿐더러 여성만을 위한
주가되는 정부기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27.여성이라는 존재에 대해서의 이기성 :
남자는 이래야 된다. 짖궂은 일또한 남자다 여성은 보호받아야 한다.
체벌시 여자를 세게 때리면 나쁜놈이다. 여성이 남성을 폭행시 남자가 *이다
라는 사고방식 을 가지고 있으며 남성과 같은 취급을 해달라고 하며
막상 모든것에대해서 같이 취급하면 울고 부는 여성의 이중성 에 대한문제
28.아버지의 존재 부정 : 자녀들에게 아버지는 나쁜존재라고 인식교육한다고 하죠..
29.이혼후에 재산 절반인정 : 여성이 집안일만 한경우 재산의 반인정은 말이 안되죠.
남편에게는 그럼 집안일을 시걍?말아야죠..
또한 여성도 종종일하여서 재산에 기여를 해야죠.
30.여성단체의 말도안되는 주장 :
군인은 예비강간범이라고 주장, 성행위시 삽입을 흡입으로하자.
31.여성의 육군사관학교및 여러 사관학교 진정서 사건
진정의 내용은 여성도 배울권리가 있다 라고 진정서를 제출
이에 헌법재판소의 선언 논리는
"여성들도 군인이 될 수 있다. 이것은 헙법이 보장하는 직업 선택의 자유이다. 그런데
군인을 양성하는 학교에 여성이 입학할 수 없다는 현실은 모순이다."
"더구나 군인에게 부여된 임무를 완수하는데 있어서 여성의 체력적인 문제는 하등의
차별 근거가 되지 못한다. 여성도 체력적으로 열등하지 않다."
라고 하며 입학을 허가했습니다.
그렇다면 여성이 군복무를 하지않는 이유는 무엇인지여?
또한 군대가 아닌 복지나 공익근로등 여러방면으로 국방의무를 질수있는거 아닌가요??
그리하여 여성도 군입대를 하라고 남성단체에서 이야기하였지만
여성단체들은 입대에 대해서는 한마디 말이 없고 성차별이라며 남녀의 성차를 무시한
처사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남성의 군가산점은 폐지 시켰죠..
완전한 역차별이며 여성단체는 쓰레기입니다.
32.여성의 법문제 :
여성이 남성을 폭행하거나 죽이면 형사처벌시에 뻑하면 옹호나 탄언서 제출등
33. 가족정책 5대 핵심과제
- 민주적이고 수평적인 새로운 가족문화 조성
- 다양해지는 가족에 대한 사회적 지원 확대
- 가족과 직장이 양립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 사회환경 조성
- 가족 돌봄의 역할분담과 사회화
- 가족정책 인프라 구축 입니다.
이렇게 한다면 일을하는 남성은 뭐입니까??
34.사건 사고에 대한 다른 보상
2002년에 서해교전 사건 그때 순직한 사람들에게 나라에서 2천만원을 보상금으로 지급했죠. 근데 얼마전에 집장총 성매매 여성 화재 사고로 죽은 창녀 들에게 얼마가 지급 됐는지 아십니까? 무려 1억이라는 혈세를 여성부에서 지급했죠. 정녕 순직한 군인들이 창녀들보다 나라를 위해서 한 일이 없는 걸까요?? 정말 웃기는 여성부입니다.
그돈이 순직한군인의 가족에게 가야 정상아닐까요??
35.인권문제 : 남성의 경우 무조건적인 신상공개와 전자팔찌 별말이 다나오고 시행됩니다
여성의 경우 인권이 있기때문에 하면 안된다.. 말이됩니까??
36.여성 호신술 : 말그대로 여성이 남성을 제압 및 폭행하라는 겁니다..
37. 여성부와 여성단체가 국민의 세금으로 언론조작 행위
여론조사조작.뉴스조작.시사프로조작.드라마조작.CF조작.인터넷기사조작
뉴스나 시사프로에서는 여성부정책의 유리한점만 보도하고 있으며
인터뷰내용도 여성부정책의 찬성만 보도하고
여성부를 비판하는 내용은 전혀 방송하지않는다는 점입니다.
38.여성총리 한명숙
한명숙 총리는 여성부 장관시절에 .여성장교복무문제 양성평등으로 관철시켰습니다.
하지만 국방의무의 본질인 여성사병복무에 대해서는 모성보호와 신체점약점으로
반대를 하였던 사람입니다..
총리라고하기에는 무식하고 여성위주의 사고방식의 여성입니다..총리가 된이유도 여
성단체들과 여론조작 여성단체들의 압력으로 된 여자입니다
노무현과 현정권 여성단체가 하나되어서 여성총리가 되면 표를 얻을수 있고 여성단체는
더 잘 날뛸수 있어서 만들어낸 해프닝입니다.
39.황우석 난자제공사건
연예인 채연양부터 시작해서 딸까지 데리고 나오는 엄마까지 무슨 독립 운동을 하는마냥 떼거리로 줄서서 난자기증한다고 까페개설에 등록을 하네마네 하던적이 있었음을 아실 것입니다
그러다가 황박사의 연구가 허위로 들어날때쯤 여성단체들은 난자기증 피해자들을 위한 손해배상을 청구한다는 여론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즉 황박사 연구에 대한 검증이 있길 하겠습니까? 난자기증에 대한 부작용을 고려해본적이 있겠습니까? 여성단체서는 그런 여성들에게 단한마디의 교육이라도 한적이 있겠습니까?...
그래도 여성들은 무슨 민족운동처럼 생난리였고 자신들의 행동에 대해 갖은 정당성을 내세웠다가 자신들의 우둔함이 탄로날때쯤 난데없는 손해배상 얘기로 여론을 다른쪽으로 환기시키면서 지금은 아무 소리없는 지나간 얘기가 되었습니다
정말 웃기는 단체이죠..
40.여성부의 남성 존재 무시 발언
군인은 집 지키는 개다. 병역생활을 마친 남성에게는 10원도 줘서는 안된다. 군대가는게 뭐 대수냐? (이화여대 출신,한나라당 국회의원 이연숙)
방송에서 청년이 총대신 책을 잡고싶다고 말하니..그래서여??(이화여대 출신, 페미니스트를위한 잡지 '이프'전편집장 김신명숙) 라고 무시하며 웃음
또한 남성비하발언 한두건이 아닙니다.
모두 방송 및 신문기사 못하게 압력행사를 했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첫댓글 흠...
저 내용들이 사실이라는 전제에서 말씀드립니다만... 지금은 보건복지부로 통합되었지요? 우리나라의 여성운동은 너무 이기적이고 비생산적입니다. 차별받는 여성이라 하더라도 돈 있는 여성보다는 돈 없는 여성이 훨씬 심각한데 우리나라의 여성운동은 이미 50을 가진 여성에게 100을 가질 기회를 열어주는 쪽에 치중되었고, 10도 못 가진 여성이 제몫 10을 지키는 데에는 별 도움을 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남성에게서 더 많은 것을 빼앗아 가려는 것은 아주 비생산적입니다. 남성에게 빼앗아간다 하여 그게 여성들에게 이득이 되겠습니까?
예를 들어 군복무기간을 지금의 따불로 늘린다고 하면...그것은 여권신장과는 무관한 겁니다. 군복무기간 늘었다고 하여 직접적으로 여성들에게 도움되는 것은 없을 겁니다. 오히려 젊은 청년들을 헐값에 부려먹는 국가에게 좋은 일만 시키는 것이지요. 제가 지난번에 했던 "여자들 1년만 공익가라" 이 얘기도 이런 취지에서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들 1년 공익 간다고 남자들에게 도움될 것 없거든요. 국가로 하여금 헐값에 부려먹을 자원만 얻게 되는 일이니... 피 흘리면서 선거권 얻지 않고, 산 중턱까지 무임승차해서 온 우리나라의 페미니스트들 경멸합니다. 페미니즘 떠벌이기 전에 휴머니즘부터 챙기시길..
국가가 젊은 청년들을 헐값에 부려먹는 다는 표현이 맞습니다..
그냥 떠돌아다니는 내용들이 하나씩 둘씩 불어난거네요. 조리퐁같은 경우에는 여성부와는 전혀 무관한 얘기였죠. 사실관계 왜곡인 내용이 상당히 많습니다. 하지만, 페미니스트 중에 정신줄 놓은 사람들이 상당히 있습니다. 단적인 예로 박근혜쪽에 손을 내밀어 수꼴들의 힘을 이용하여 세력을 늘리려 하는 사람들이 있었지요. 저 위의 우스개같은 내용들을 전부 제껴놓고 이 한가지만 놓고 보더라도 정신줄 놓았다는 말에 감히 반박은 못할겁니다.
어찌 되었든 이런식의 우스개가 사실인 양 여성을 공격하는데 이용된다는 것은 남자로서 창피한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찌되었든..역차별 문제가 있더군요...
분명한 사실은 여성부....대한민국 정부부처 중 0순위로 없애야할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