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fmkorea.com/6828418137
한국에서 육아행위의 핵심은 비교질에 따른 아이가 뒤쳐질지도 모른다는 공포.
부모는 공포에 따라 모든 양육행위를 결정하고 아이를 위한 명품 구매도 이것 때문.
SNS만 탓하기엔 옛날에도 비교 엄청했음
아파트라는 공동주택 문화가 한몫했다봄
이웃하고 생활 비교가 쉽고 가격도 어플 하나로 바로 나옴
첫댓글 꼭 명품이 아니더라도 우리 반에서 나만 없어 이런 말 들으면 양육자 입장에서는 신경쓰이겠지
놀이터만 가도 많은 애들이 몽클입고 놀더라... 기겁함 애들꺼라도 비싸지않아??? 이게 참 어렵네 다 있는데 나만없다면.. 항상 비교당한다면..
엠버서더로 연예인들이 홍보하는것도 문제라고봐
애기입양될때까지 돌봐주는거 했는데 저 할머니랑놀지마 해서 엄마가 사비로 싹다명품입힘
와 너무 재밌어 이론글 미쳤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석과 단비 같아
첫댓글 꼭 명품이 아니더라도 우리 반에서 나만 없어 이런 말 들으면 양육자 입장에서는 신경쓰이겠지
놀이터만 가도 많은 애들이 몽클입고 놀더라... 기겁함
애들꺼라도 비싸지않아???
이게 참 어렵네 다 있는데 나만없다면.. 항상 비교당한다면..
엠버서더로 연예인들이 홍보하는것도 문제라고봐
애기입양될때까지 돌봐주는거 했는데
저 할머니랑놀지마 해서 엄마가 사비로 싹다명품입힘
와 너무 재밌어 이론글 미쳤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석과 단비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