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방송심의위원회가 윤석열 대통령의 이태원참사특별법 거부 논란을 다루면서 "아무도 책임을 진 사람이 없다"는 등 출연자 발언을 내보낸 평화방송에 대해 중징계 추진에 착수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방송심의원회는 7일 회의에서 지난 1월 30일 방송된 가톨릭평화방송(cpbc) 라디오 '김혜영의 뉴스공감'에 대해 법정제재를 전제로 한 의견진술을 결정했다. 법정제재는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사 재승인 심사에서 감점 요소로 적용돼, '중징계'로 분류된다.
이날 안건은 민원이 제기된 안건으로 민원인은 해당 방송이 이태원참사특별법 거부권 논란을 다루면서 정부와 여당을 악의적으로 비판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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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방심위 즈그끼리 ㅈㄹ 폭주중임 ㅅㅍ 국제적 사회적 우려 비판 일든말든 조까라 하고 윤석렬 쳐믿고 즈그 마음대로 함 아주
와..ㅋㅋㅋㅋ 왜 개찔리나?? 버튼 눌린거 마냥
사실을 말해도 중징계ㅋㅋㅋㅋ
와 전두환시댄가
문정권이었으면 벌써 가루가 되게 까이고 또 까였을텐데
뻔뻔한 윤돼지정부는 모르쇠 하면 끝
와....ㅎㅎ
사실을 말하면 징계먹는 나라가 있다?
미쳤구먼
징계기준이 뭐냐?윤각하 기분상해죄?
개미친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