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한방울 85세 딸 짜장면 사주는 102세 엄마

[징그러운어피치]

출처: 여성시대 징그러운어피치

[Anne Shirley Cuthbert]

우리 할머니도 맨날 몸 성치않은데 엄마가 뭐만하면 걱정된다고 일어나다 넘어지고 이러셔서...ㅠㅠㅠ보다가 눈물흘림....할머니 두분 다 잘지내실까??? 함께 오래오래 오손도손 행복하세요

[를린마]

[Marie Laurencin]

나도 엄마랑 짜장면 먹으러 가고싶다

[매순간새로운나]

눈물나

[촉코케이크]

눈물나 ㅠㅠ

[부앙단행동대장]

엄마 ㅠ

[내가몰잘못헫죠]

나 왜 울어ㅠㅠ

[백은영고해준집없]

[나야 문 열어봐]

눈물아..

[금속주먹 아라소희]

엄마아아ㅏ

[멍멍댕댕]

아이고 세상에ㅠ 두분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Plenilune]

아 카페에서 우는 사람 됐네….ㅠㅠ

[감사해요감사]

과자먹다가 눈물콧물 다 뺌ㅠㅠ

[Joohoneywalker]

두분 다 아프지말고 오래사세요💜

[웰치스 그레이프맛]

우리할머니 치매걸려가지고 본인이 누군지 아들이 누군지도 몰랐는데 우리엄마 상추 좋아한다고 뒷마당가서 상추캐고있더라... 이거 따다가 상추겉절이해준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퍼마켙]

엄마가 최고야ㅜㅜ

[이번 주 로또1등 된 여시]

일주일만 엄마 먹고싶은거 먹고 유유히 바람 쐬러 다니면 좋겠다,,,

[킬리호위스]

ㅠㅠㅠㅜㄴ

[나휴가보내줘라]

엄마 ㅠㅠㅠㅠ

[wu tang clan]

하 진짜 가슴이 따뜻해진다.. 두분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울플러살려]

나도 이렇게 엄마한테 짜장면얻어먹늘거야ㅜㅜ

[왜그러고살어]

나도 엄마랑 오래오래 맛있는거 먹으면서 살고 싶어서 엄마한테 체중 좀 빼자고 15키로만 빼면 엄마 평생 먹고 싶은거 다 먹으며 살 수 있다고 열심히 말하는데 울 엄마는 짜증만 낸다 ㅠㅠ

[여성시대_댓글알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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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젠피트앤트림]

나도 엄마랑 이렇게 살고 싶어

[아비스]

[직장가입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백범]

[최강귀염강자]

눈물남 ㅠㅠㅠㅠㅠㅠㅠㅠ

[띠로리로띠띠로로로롤로]

너무 보기좋다. 엄마 일찍 돌아가셨는디.. 나도 저렇게 살고싶다 ㅎㅎ